[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세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솜씨. 마지막은 비루한 내 솜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어머나! 언니 잘했다!”, “먹고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혜진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투어로 멤버들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로 떠났다. 한혜진은 "말라카를 가보지 않으면 말레이시아에 왔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라며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말라카로 향했다. 한혜진은 리무진 버스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한혜진은 "이 버스가 4300원이다"라고 말했다.한혜진이 ‘이보다 맛있을 수 없다’라는 콘셉트로 여행객들에게 대접한 건 바로 락사다. 그 풍부한 맛에 이용진은 “한국인은 다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말라카에 도착한 멤버들은 네덜란드 광장에서 관광을 마친 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락사 식당을 찾았다. 김치찌개 맛과 비슷한 락사를 즐기고 나온 멤버들은 벽화 거리를 지나 트라이쇼를 타러 갔다. 한혜진은 "하나의 트라이쇼에 2명의 사람이 탈 수 있다"라며 두 명씩 짝을 선정해 트라이쇼를 탔다.이어서 한혜진은 멤버들을 위해 말레이시아 국수인 락사로 유명한 현지인 맛집으로 안내해 식사를 즐겼다. 트라이쇼로 드라이브를 즐겼고 말라카 강의 유람선 투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식사는 꼬치 맛집에서 푸짐하게 즐기며 투어를 마무리했다.이는 설계자 한혜진이 특별히 준비한 것.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달수빈이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0일 달수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으시는 매니져님이 카메라를 드시길래 바로 루즈를 들었다.협찬아님.생얼에는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달수빈은 현재 SBS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출연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딘딘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딘딘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무시무시한 청취율 조사기간이 또 다가왔어요... 지난번 청취율이 조사도 안될 정도로 낮게 나왔다고 해서 저와 상혁이 형 제작진 다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혹시 라디오 청취율 조사 전화 오면 “오빠네 라디오”라고 말씀해주시고 젤 좋아하는 코너는 “청춘시대”라고 해주세요.. 불쌍한 우리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근데 진짜 우리 라디오 재밌는데..한번만 들으면 푹 빠지는데... 12:05-14:00까지까지 103.5 sblovefm인데..... 이벤트도 해서 상품권도 주는데...이벤트도 해서 상품권도 주는데... @brother103.5 계정도 팔로우 하면 재밌는거 많은데... 그리고 젤 중요한건 우리 진짜 열심히 하는데...”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딘딘의 팬들은 “제발 나에게도 전화가오길....”, “네 그러겠습니다”, “얍”, “ㅋ팔로햇어용”, “제발 올라가라 청취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딘딘과 소통했다.한편 딘딘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수란은 9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멜로디책방’에 고정 출연자로 시청자와 만난다.최근 진행된 '멜로디책방' 첫 번째 모임 현장에서는 북클럽 멤버들이 '나의 인생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선우정아는 "어릴 적 화장실을 갈 때마다 백과사전을 들고 가 부모님께 혼이 났다"라며 책 애호가임을 인증했다. "10번도 넘게 읽은 책이다"라며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인생 책으로 꼽았다. 송유빈은 '중요한 건 보이지 않아'라며 구절에서 감동을 받았던 '어린 왕자'를, 수란은 지친 일상 중에 순수한 감정을 갖게 해줬던 동화책 '잘 자, 코코'를 '보물 같은 책'이라고 소개했다.세 번째 손님은 고막여친 싱어송라이터 수란이었다. 박경은 수란에게 책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수란은 책을 좋아하지만 읽을 시간이 많지 않다고 답했다. 네 번째 손님은 슈퍼쥬니어의 이특이 왔다. 이특은 책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수란은 이제 그 질문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간 게스트로만 예능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섰던 수란은 ‘멜로디책방’을 통해 메인 출연자로서 감춰왔던 예능감뿐 아니라 다양한 출연자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청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불타는 청춘’ 안혜경 등장에 시청자 시선이 쏠렸다.8일 방송 SBS ‘불타는 청춘’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출연했다.경북 청도 숙소에 도착한 안혜경은 “시골 우리집 같다. 중학교 2학때까지 불을 때며 살았다. 아침, 저녁으로 불 때는 당번이었다”고 말했다.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는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준비를 상의하는 이상화, 강남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직접 패디큐어를 배워온 강남은 이상화의 발톱에 ‘Marry me’라는 문구를 새겨 프러포즈했다.연신 서로를 향해 귀엽다고 말하는 이상화♥강남 커플의 모습에 윤상현은 “귀여워 말고 다른 말은 없어요? 다른 말도 많은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30분 넘게 매달린 ‘패디큐어 프로포즈’의 막이 올랐고, 이상화는 보자마자 감탄을 했다. 그녀는 “Marry Me? 귀여워!”라고 말하며, “YES!(예스)”를 외쳤다. 강남은 “이런 거 해주고 싶었어”, “나니 손톱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고 자기가”라고 말하며 자신이 준비한 마음을 전달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이수민이 성숙미 물씬 풍기는 근황을 밝혔다.모델 겸 배우 이수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소리가 못 고르겠으면 다 올리라 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이수민은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그는 밝게 웃다가도 매혹적인 눈빛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이수민은 과거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하니을 맡은 적이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지호의 냉장고로 튀김매치가 시작됐다.오지호는 연예계 허벅지 씨름왕으로 등극했는데 MC 김성주는 “도대체 뭘 먹길래 허벅지 힘이 센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지호의 냉장고가 공개가 됐고 첫 번째로 나온 빨간색의 까나리 젓갈을 소개했다. 오지호는 “닭가슴살이 너무 물릴 때는 진미채를 살짝 먹는다”라고 하며 매운맛 부심을 밝혔다.등장한 한 사람. 인형 탈을 쓰고 등장한 그는 자기야 나는 너를 사랑해라며 노래를 불렀고, 간미연이 깜짝 놀라며 울컥하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유진과 이연복 셰프가 펑펑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됐다.오지호는 "튀김을 먹을 때 장을 먹지 않았는데, 오늘 장을 먼저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만두 튀김을 먹은 후 "한식과 중식의 중간 맛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연복은 "소고기 돼지 파 짜장라면수프를 넣었다"고 했다.매운 요리를 먹던 오지호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짐승 먹방'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정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주정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까매지긴 싫고 수영은 하고 싶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당당이”, “아 귀여워”, “졸귀”, “왜케 귀여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BS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가 7일 방송을 끝으로 16부작의 막을 내렸다. 방송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과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지막 인사에 네 멤버들은 아쉬움의 눈물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멤버들은 평소처럼 다양한 놀이와 요리로 리틀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찍박골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한 후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에서는 ‘런닝맨’에서도 뛰지 않았던 이서진이 직접 뛰어다니며 의욕을 드러냈고, 박나래는 ’숲속 요정‘으로 변신해 리틀이들과 비밀 대화를 나눴다.리틀이들과 이모, 삼촌들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최고의 순간은 마지막 인사 전 이서진에게 달려와 안기는 브룩의 모습이었다. 방송 내내 '브룩 바라기'라고 불리던 이서진의 진심을 알았는지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을 꾹 참는 브룩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시울까지 붉혔다.이승기는 “시간이 흘러 리틀이들과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보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김보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ㅋㅋ640분 학교가는길 기차안... 학생이란직업도 확실히 빡쎄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점”, “교수님 가타 ㅠㅠ”, “존쟐”, “형 잘생겼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벤이 셀카를 공개했다.8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차 안에서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점점 예뻐지는 듯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