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재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홍재경은 “ㄷㅎㅇㄴ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홍재경의 팬들은 “ㅎㅎ 모두가 미스코리아..”, “다들 너무 예쁘세요”, “여신들이십니다”, “이쁘오..오늘도”, “너무 예쁘게 소화하는 우리 블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홍재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피부암은 계속 커져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피하와 근육, 심지어는 뼈에도 퍼질 수 있다. 기저세포암의 전이확률은 낮지만, 편평세포암은 진행된 경우 전이가 발생할 수 있다.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피부확대경을 통해 진단하기도 하지만 조직검사가 더 정확하다. 피부조직검사는 일반적으로 국소마취를 한 뒤에 시행하며, 30분 이내로 끝난다. 결과는 1주일 정도 후 확인 할 수 있다.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오랫동안 햇빛에 과하게 노출되는 경우 자외선 B로 인해 표면 세포 손상이 발생하면서 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 피부암의 가족력, 면역억제제 사용 여부, 직업적/환경적 요인, 흑색종에서의 유전적 요인이 있다.피부암을 치료할 때는 병변 주위의 정상 피부조직을 일부 포함해 암을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이 1차로 이뤄진다. 작은 병변은 냉동치료나 전기 소작술로 제거할 수 있지만 재발률은 외과적 수술에 비해 높은 편이다. 주로 얼굴이나 손등, 팔등, 귓바퀴의 피부가 손상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는 고려된다.햇빛에 과하게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특히 피부색이 옅은 사람은 어릴 때부터 조심해야하며,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은 모두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에 속한다. 즉,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이외에 D형, E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도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은 이와 같이 발생 원인이 다를 뿐 아니라, 전파 경로, 질병의 경과도 각각 다르다.A형간염 에는 예방 백신이 있다. 보통 한 번 접종한 후에 백신의 종류에 따라 6~12개월 후나 6~18개월 후 추가 접종을 함으로써 95% 이상의 간염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2세 이상의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직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은 성인에게도 효과가 있다. 백신의 부작용은 발열이나 두통, 주사 부위의 발적 등 국소적으로 나타난다.아직까지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이며, 고단백 식이요법과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하여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9일 이나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이나경은 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한편 이나경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권상우는 개봉을 앞둔 영화 '두번할까요?'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권상우는 "'연기가 아니라 나였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아무래도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신들은 실제 결혼 생활이 도움이 된 부분도 많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이제껏 한 역할 중에서 "가장 어떤 모습과 많이 닮았냐고 물으면 저는 항상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지훈이가 저와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대답한다"고도 말했다.권상우는 “제가 출연한 영화가 본의 아니게 3주 간격으로 개봉을 한다. 지금 ‘두번할까요’라는 영화가 개봉했고 다음에 ‘신의 한 수’가 개봉한다. 홍보팀에서 ‘두번할까요’는 재미있는 영화라 재미있게 홍보하는데 뒷 영화는 좀 무게 있지만 재밌게 해달라고 하더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깨알 홍보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반려묘 사랑을 과시했다.지난 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캣타워 잘 써줘서 기뻐 #집사는 #이맛에돈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고양이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애정 넘치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최병길 PD와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구혜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팔월에 보낸 문자이고 벌써 시월이네요. 회사가 안재현씨의 이혼에 관여하면서 저와는 신뢰가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안재현씨와 대표님이 저의 험담을 나눈 내용은 디스패치 포렌식 문자가 아닌 카톡에 있었으며 저와 안재현씨가 이 부분에 대해 나눈 내용을 제가 녹취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현재 매니지먼트의 도움없이 저는 혼자 일을하고 있는데요. 이럴거면 2개월전 안재현씨는 저를 왜 이 회사에 영입되도록 도움을 준것일까요. 의문이 듭니다. 2년동안 무수한 문자를 나눈 부부인데 달랑 몇개를 골라내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재편집하고 디스패치에 보도한 안재현씨의 회사는 이상하게도 저와 같은 회사인 HB엔터테이먼트 입니다.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한 HB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계약해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힘내세요”, “사랑해요”, “시간이 약이겠져”, “추하네용 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지난 9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정은 #마녀공장 #남은셀카백장#우려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세정은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했다.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한편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앨범 제목 '플라이 하이'에는 '한계'라는 두 글자에 멈춰있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MFBTY(타이거 JK, 윤미래, 비지), MIIII(미), 에일리, 길구봉구, 백아연이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위해 이번 앨범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환희와 브라이언은 구성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99년 셀프타이틀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미싱 유' '남자답게' '가슴 아파도'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데뷔 19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료했다. 환희는 뮤지컬 '잭더리퍼' 1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하고, 브라이언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등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동휘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이동휘는 10월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동휘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녹색 계열의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이동휘는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을 들어 인사했다.이동휘가 출연하는 tvN 금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외국인한테 싸인해주는거 모르는사람 없어야할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길에서 만난 외국인 팬에게 싸인을 해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키를 맞추기 위해 어정쩡하게 서 있는 매너다리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홍진경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구의 차트’ 렌이 공연 도중 펼친 퍼포먼스의 뒷이야기를 전했다.차트 순위에는 해외 유명 가수들을 감동시킨 한국 팬들의 ‘떼창’이 올랐다. 현직 아이돌인 전진과 렌은 크게 공감했다. 렌은 “팬들의 호응 때문에 무대 위에서 평소 안하던 행동을 한 적 있냐”라는 MC 한혜진의 질문에 “웃통을 벗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렌의 공연 영상이 공개됐고, 이를 본 MC들은 순둥이 막내의 반전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당시 모습을 재연해달라고 요청했다.한국인의 ’월드클래스’ 순위권에서 빼놓을 수 없는 ’K-POP’이 화두에 올랐다. 자타공인 최고의 K-POP 아이돌인 렌에게로 이목이 또 한번 집중됐다. 렌은 스튜디오에서 걸그룹 댄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끼를 방출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또, MC들은 물이나 밑반찬을 서비스로 주는 ‘무료 제공’이라는 차트 항목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전진이 한혜진에게 “좋아하는 밑반찬이 뭐냐”라고 묻자 자기관리에 철저한 톱 모델 한혜진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오늘) 방송된 MBN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 ‘오지GO(오지고)’에선 뉴기니 원시 부족 라니 족 웨미론(23)과 기손(16)이 김승수의 집을 방문하고, 찜질방과 국궁에 도전 하는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김승수의 집에 처음 방문한 웨미론과 기손은 아찔한 높이에서 보이는 경치에 한 번 놀라고, 구경해도 끝이 없는 방의 개수에 두 번 놀란다.집을 들러보던 중, 김승수는 전통복장을 입고 한국 탐방을 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옷을 아낌없이 나눔을 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옷장 안에 가득 찬 옷을 본 웨미론과 기손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씩 입어 보는 등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그림이 연출됐다.이를 지켜보던 김승수는 “두 사람이 옷을 고르는데 우연치 않게 명품 브랜드의 옷을 고르더라. 나도 특정 시기에 선물 받았던 옷으로 한두 번 밖에 입지 않았다”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웨미론과 기손의 선택에 ‘저거 비싼건데…’라며 귀여운(?) 투정을 보리기도 했으나 이내 ” 만족스러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흔쾌히 선물하기로 했다”고 통큰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