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퍼렐 윌리엄스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5일 퍼렐 윌리엄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wered by the heart—a catalyst for boundless creativity and imagination. The Human Race x Human Made Collection Available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외국식 이름으로 100억 투자를 유치한 천리마마트의 모습이 그려졌다.본사에서 직원이 온다는 것을 안 최일남(정민성 분)은 “우리 잘리는 것 아니냐”며 긴장했다. 혼란 속 조미란(정혜성 분)은 천리마마트에 첫 출근했고, 냉소적인 정복동(김병철 분)의 모습에 신뢰를 얻었다. 그녀는 먼지 쌓인 사무실을 청소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직원들에게 “자리를 정하라”고 말했고, 정리해고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 최일남과 조민달(김호영 분), 오인배(강홍석 분)는 기뻐했다. 조민달은 “드디어 가장 노릇을 하는 기분이다”라고 기뻐했고, 최일남은 “정리해고되고 참 서러웠거든. 이게 얼마만이야. 매일 출근할 직장이 생겼다는 게 실감난다”며 감동받았다.그런가 하면, 미란은 문석구(이동휘 분)에게 복동이 유력한 차기 그룹 사장 후보임을 흘려 과연 그녀가 누구의 편에 설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외에도 인디언식 이름인 ‘시끄러운 돼지의 정령’을 사용하는엉뚱한 면모로 웃음을 유발해내는 등 한 회 내내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백지영은 4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요즘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Dash(대시)’로 포문을 열었다.백지영은 최근 90년대 가요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는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 일명 ‘탑골 청하’라는 별명이 붙여져 화제가 됐다.사훈을 묻자 "'잘 될 때나 안 될 때나 초심하자' 어떤 팬분께서 오타를 내셨다. '초심해 지호야'라고 하셨다. 근데 조심스럽게 초심하자는 의미도 되고 마음 속에 슬로건이 생겼다"고 설명했다.또 백지영은 발매 한지 6시간 된 신곡 ‘우리가’를 부르며 음원과 차이가 없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총 맞은 것처럼’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호흡했다.백지영의 히트 곡 중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를 작사·작곡한 이가 BTS를 탄생시킨 방시혁 대표라고 언급하자 유희열은 “”이라고 인정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한 한혜진이 줄넘기 학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혜진은 줄넘기학원을 방문해 다양한 줄넘기 동작 익히기에 나섰다.이시언은 "반년의 자숙을 끝내고 돌아왔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자숙이라니"라며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누나를 방송으로 봤다. 근데 약간 마음이 아팠다. 가출한 누나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한혜진은 쌩쌩이를 하며 자꾸 앉는 버릇이 문제였다. 힘들어서 지치다보니 자꾸 앉게 된 것. 이 문제점을 알게 되자 곧바로 일취월장했고 마침내 꿈의 숫자였던 쌩쌩이 11개를 성공했다. 한혜진은 "정말 최고였다. 이런 게 성취감 같다. 뭔가 하고자 하니까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도레미 마켓’ 피오가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 노래 가사 맞추기에 나섰다.함께 할 가수는 현아였다.피오는 “그 뒤에 너무 잘 어울린다. 원래없지 네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백지영의 적극적인 주장으로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한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한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9회말 첫타자 박병호선수가 등장하는데 어쩐지 홈런을 치실것같은 느낌이 났다죠 생각은 현실로..예지력상승 감격에 벅차서 울컥.. 큠뽕 혀뽕 차오르는 어제의 경기ღ 오늘도 다같이 힘내봅시다!! 저희 응원단도 온 마음을다해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한나의 팬들은 “울보 치어리더 ㅎㅎㅎ”, “오늘도 승리하쟈요!!”, “종신 큠팬하시죠”, “저랑 같은생각하셨군요 ㅎ”, “우승합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박봄이 산다라박과 근황을 전했다.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박~~봄&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같은 그룹에서 활동했던 산다라박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두 사람은 과거 활동하던 모습에서 멈춰 있는 듯해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미국에서 18개 지역 버스투어를 하게 됐다.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박유나, 티파니 영, 미나,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 영에게 유재석은 "티파니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티파니 영의 미국 주택 구매 소식을 전했다.티파니 영은 "좋은 소식이라길래 제 신곡을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석진은 "잠도 자고 다니는 버스냐"고 놀라워하자, 유재석은 "글로벌 스타의 삶이다"라며 감탄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와 함께라면 할 뚜 이따'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이번 부제는 언제나 "할 뚜 이따"를 외치며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시안이가 직접 쓴 글이었다. 동국 아빠와 오 남매는 지난 4년을 돌아보며 마지막 추억 만들기에 돌입했다. 오 남매의 둘째 재아는 4년 전 아빠와의 테니스 게임 설욕전을 치렀는데, 4년 전과 훌쩍 달라진 재아의 테니스 실력은 동국 아빠도 놀라게 했다.언제나 새로운 이벤트로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줬던 동국 아빠와 오 남매의 마지막도 재미있는 장난이 이어졌다. 동국 아빠와 시안이가 갈치를 먹으며 제주의 마지막 밤을 즐길 때, 수상한 메뉴들이 등장했다. 재시, 재아와 설아, 수아는 4년 전 동국 아빠가 오 남매를 위해 처음으로 만든 소시지 달걀 피자를 만들었다. '1534'가 적혀있는 케이크를 들고 나왔는데, 이는 오 남매 가족이 '슈돌'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채수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채수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츄웠지만 너무너무 즐거웠오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채수빈의 팬들은 “귀엽다.”, “누님 넘흐 예프네여”, “이뿌다 옷이”, “재즈 페스티벌??? 자라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 중인 가희가 박솔미, 소유진을 만났다.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 소중한 시간과 발걸음 정말 감사해요 #kahi_korea #시티오브엔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공연을 찾은 박솔미, 소유진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세 사람은 화사한 미모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로운(SF9)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로운(SF9)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Rowoon to Hyeyoon: it’s cute how she is smol. and Hyeyoon; @sf9official’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로운(SF9)의 팬들은 “ㅋㅋㅋ 아프겠당”,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신다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요즘 신다은 없고 제니만 있는 나의 하루들 제니야 뭐하냐아〰 정신 단디 안차리냐아 . 알람벨 켜 두신 거디요?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신다은의 팬들은 “제니”, “안만수좋아요 ㅎㅎㅎ”, “제니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잘보고 있슨니당”, “요즘 넘 재밌게 잘보고있어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