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회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였다.한편 아유미는 지난 3월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첫 방송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공개된 무빙 포스터는 집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보통의 부부 '나정선(장나라)'과 '박성준(이상윤)' 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딘지 모르게 아련하고 쓸쓸한 무드가 담겨있어 가을 감성을 촉촉하게 자극한다.이와 관련 장나라, 이상윤의 ‘자작나무숲 반지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하였다. 극중 나정선이 손을 잡으려하자 박성준이 난처한 듯 두 주먹을 쥔 채로 펴지 않는 장면. 박성준의 의도를 알아챈 나정선이 생글생글 눈웃음을 발사하는 반면, 박성준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프러포즈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쾌활 발랄한 나정선과 긴장한 기색이 가득한 박성준의 면면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이 7년 전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프러포즈 장면이 관심을 돋우고 있다.장나라-이상윤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장면은 지난 5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에서 촬영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N-드라맥스 ‘우아한가’ 지난 방송분에서는 MC그룹의 촉망받는 차남 모완준(김진우 분)이 사실 ‘트랜스젠더 성 정체성’을 숨기고 있었다는 은밀한 비밀이 드러나 MC재벌가의 판도가 뒤집혔다.김진우는 여장 촬영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풀 메이크업을 한 후 여러 벌의 의상을 들고 촬영장에 들어섰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화장을 끝마친 김진우가 촬영을 위해 나타나자 스텝들은 “정말 예쁘다. 진짜 김진우가 맞냐?”고 입을 모아 놀라움을 터트렸다.‘모완준의 비밀 포토’에는 평소 냉철한 전략가 모완준의 모습과 정 반대되는, 부드러운 눈빛과 해맑은 미소의 ‘아름다운 모완준’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하트시그널 시즌3’의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식 공고는 10일 오후 6시부터 ‘하트시그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방영 시기는 내년 초로 예정됐다.2017년 시즌1 방송 이후 유사 프로그램이 대거 방송됐으며 지난해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는 9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5일 방송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5, 6회가 각각 시청률 18.5%, 20.7%을 기록하며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방송에선 홍유라의 비밀이 드러나며 극의 반전을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음 한 켠의 불안함이 사실일까 확인하고 싶었던 것.또 준겸의 유서를 빼돌리려 온 김청아와 마주친 그는 이들 모녀를 집까지 데려다 준 뒤 “나랑 뉴욕 여행 중이었어, 준겸이. 네가 내 아들 처음 만난 날 말이야”라고 말했다.그의 불안함은 준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지 모른다는 일말의 의심에서다.뿐만 아니라 준겸의 죽음이 언론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자 그는 아들의 과거를 덮기위해 수사를 종결시키기로 결심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측에 따르면 이 영화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필리핀, 홍콩, 마카오, 캄보디아 등 전 세계 22 개국에서 판매되었다.해외 세일즈를 담당한 '콘텐츠판다'도 "로맨스 장르 영화가 전 세계에 판매된 건 이례적"이라며 "로맨스와 오피스라이프 등을 바탕으로 한 웃음 코드가 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가장 보통의 연애'는 30 대 남성과 여성의 로맨스를 묘사합니다. 전 여자 친구에게 다친 재훈 (김래원)과 전 남자 친구에게 뒤통수를 맞은 선영 (공효진)이 보여진다.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라는 것. 폭넓은 공감대로 입소문을 모으는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최우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최우식은 차량 안에서 마스크를 쓰고 휴대폰을 내려다보는 포즈를 취했다.최우식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태양의 계절 몇부작이 안남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최태준과 최광일(최성재 분)은 황재복(황범식 분)을 죽인 사람이 오태양이라고 소문을 퍼뜨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윤시월(윤소이 분)은 당황했고, 오태양은 “증거도 없을 텐데 최태준이 뭘 믿고 당당한지 모르겠다”고 의아함을 표했다.최태준(최정우)이 우려하는 말에도 최광일은 “우리가 죽느냐 그놈이 죽느냐에요”라며 “김유월한테 누명을 씌우지 않으면 아버지와 저, 생모는 꼼짝없이 살인자가 되는 거라고요. 아시겠어요? 지금 증권가정보지에도 쫙 퍼졌으니까 곧 언론에서도 난리가 나겠죠”라고 여유를 보였다.오태양은 정도인이 그토록 찾던 정진석이라는 사실을 알게됐고 곧바로 윤시월(윤소이)에게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아이원은 8일 오후 생방송하는 SBS MTV ‘더쇼’에서 새 미니앨범 ‘IDEA’와 동명의 타이틀곡 ‘아이디어(IDEA)’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일에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에도 출연했다.케타제로는 절도 있고 섹시한 카리스마와 가사에 충실한 표정 연기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강조했다.정세운은 앵콜 무대를 하면서도 거듭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세운은 “정말 감사하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채워지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새 미니앨범으로 가창력은 물론 댄스 퍼포먼스, 작사, 작곡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아이원. 이에 그는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동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astlogue @unaffected.co.kr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썬굴라씨스”, “우왕 너무 잘 생겼어용”, “두번째 모자 존나기여워”, “형님 멋있으세요”, “저랑 결혼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는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연출 김상협 l 극본 인지혜, 송하영)에서 오남주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영대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자신의 ‘운명’을 만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던 은단오가 체념을 하려던 찰나. 마법처럼 나타난 13번. 그의 등장으로 스토리가 바뀌는 일이 발생하며 은단오의 모험은 한층 더 힘이 실렸다.은단오와 ‘13번’의 심장 두근거리는 재회가 예고돼 시선을 끈다. 힘들게 서로를 발견했지만 엑스트라라는 처지 때문에 스토리에서 좀처럼 마주치지 못하는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극적으로 함께하게 될지, 서로의 운명을 바꿔줄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은단오와 ‘13번’의 미묘하고도 복잡한 관계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오남주로 분한 김영대는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그의 훤칠한 비주얼과 마성의 캐릭터는 순정만화 주인공 그 자체였다. 차갑고 냉정한 모습 뒤에 감춰진 귀여운 인간미를 연기하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기도.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장기용이 남성미를 뽐냈다.장기용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은 고봉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뽐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사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이사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밤 잘보내요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사배님도 한 주 마무리 잘하세욤”, “하 ..”, “안니 어플 뭐쓰세요 !! 필터넘 이뽀요”, “멋지고 예뻐염 동생님”, “언니 나랑 사겨요ㅜㅜㅜ”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