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강민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 오늘도 출동”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늘도 이쁨”, “온닝우송대온재와혀 ~~~~”, “사랑합니다”, “여신이다아”, “가을여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특집으로 꾸며졌다.오민석은 과거 '미생'에서 강대리 역을 맡아 열연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오디션이 사극 촬영과 겹쳐서 못 갈 뻔 했다"고 말했다.오민석은 "출연하던 사극 팀에 양해구하고 오디션 보러갔는데 오디션 장소에서 감독이 불친절했다"고 설명했다."순간 열받아서 대사도 대충 읽고 오디션을 대충 봤다. 그랬더니 감독님이 '느낌있다'고 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인 박영규, 설인아, 오민석, 윤박, 박해미가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빗시 툴로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일 빗시 툴로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Lois and Clarks”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빗시 툴로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조선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이 30년차 광부 아버지들을 위한 ‘탄광 뽕 콘서트’를 개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삼척이 낳은 트로트의 황제 박상철이 첫 번째 초대가수로 등장해 무대 위에 올랐다. 박상철은 외삼촌, 큰아버지 등 다수의 친척이 광부였음을 고백하며 그들의 걱정과 애환에 깊이 공감했다. 히트곡인 ‘항구의 남자’를 ‘탄광의 남자’로 개사해 부르며 현장의 흥을 책임졌다.두 번째 초대가수로는 ‘미스트롯’ 비주얼 담당이었던 정다경, 박성연, 두리가 뭉친 트로트 걸 그룹 비너스가 출격했다. 비너스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만찢녀’ 비주얼과 패션, 소품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며 현장을 뒤흔들었다. 이날 마지막 초대가수로는 3대째 소리 집안 무형문화재의 딸이자 국립창극단 단원인 조유아가 등장했다. 송가인의 절친이라는 조유아는 22년 차 베테랑 소리꾼답게 엿장수의 모습으로 나타나 ‘엿타령’으로 신명을 울리는가 하면, 송가인과 함께 관객 속으로 들어가 직접 엿을 나눠주고 함께 엿 먹방을 선보이며 콘서트장을 한순간에 쫀득한 타령 힐링으로 뒤덮었다. 송가인은 조유아와 ‘만년필 타령’을 주고받으며 탄광촌 앞을 들끓게 만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했다.인기 역주행 캐릭터 '곽철용'의 주인공, 배우 김응수가 출연했다. 김응수는 최근 다시 화제가 된 영화 '타짜'의 곽철용 패러디를 봤다면서 "정말 잘 만들었다. 저도 깜짝 놀랐다.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언 드래곤(철용)의 세상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뱃사공은 “그러다 마트에 수박 나르는 알바를 하다가 확성기를 쥐게 됐다. 원래는 절대 못 한다”라며 “그런데 하다 보니 되더라. 생각보다 편했다. 출근 할 때마다 연기하는 기분이라 설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뱃사공은 "'쇼미더머니' 제안을 거절하고 대신 여기 왔다"고 밝혔고, 그 이유에 대해 "평소 '쇼미더머니' 욕을 많이 했다"며 "또 돈때문에 음악을 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알바를 하면서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뱃사공은 한 번도 배를 타본 적이 없다면서 "한글로 짓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더라. 생각하다가 뱃사공의 어떤 여유있는 이미지가 좋아서 따왔다"라고 예명의 뜻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부도 위기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말단 경리에서 대표가 된 이선심의 성장기를 있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의 이혜리(이선심 역)가 3일 방송된 4회에서는 자신에게 쓰인 공금 횡령 혐의에 정면으로 맞섰다. 이선심이기에 낼 수 있는 용기와 솔직함에 20대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오필립(김도연 분)은 여느 날처럼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던 도중 책상 밑에 떨어져 있던 5억을 발견했다. 이는 아버지 오만복(김응수 분)이 던진 점퍼에서 떨어진 돈으로 그가 애타게 찾고 있었던 것.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5억을 찾았다고 말한 필립, 하지만 도피를 위해 환전해 오라는 말에 실망하고는 자신이 그 돈을 다 써버렸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바로 이선심(이혜리 분)을 찾아가 “회사 돈이겠지”라는 한마디와 함께 5억을 건넸다. 필립이 건넨 5억 덕분에 청일전자는 가까스로 어음을 갚아 부도를 막았고, 골머리를 썩이고 있던 하청 업체 사장 또한 한숨을 돌리며 모두에게 안도감을 전달했다.도준은 날카로운 시각으로 청일전자의 현황을 살폈다. 때로는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이선심(이혜리 분)에게 정문일침을 가하기도, 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지호지방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지호지방시가 SNS에 “NEXT ONE COMING SOON....... - @juan_j.jang @partyworldtour @havidim @jihogivenchy”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개멋있는 사람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된 SBS 예능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21년 간 운영된 닭갈비집 사장님을 제외하고 둔촌동 가게 사장님들을 만나며 솔루션을 진행했다.‘골목식당’이 때 아닌 ‘부부클리닉’으로 변화했다. 백종원은 그간 숱한 갈등을 노출한 옛날 돈가스집 부부를 위해 촬영 분을 공개했다.백종원은 평소 비린맛을 먹지 못하는 김성주를 불러서 청어 초밥을 먹으라고 권했다. 김성주는 두려움 속에서 청어 초밥을 먹었다. 김성주는 "이건 먹을 수 있겠다"고 했다. 모둠초밥집 사장은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청어를 손질하는 비법을 털어놨다.결국 상황실에서 뛰쳐나간 백종원은 튀김덮밥집에 재방문해 사장님의 태도를 지적했다. 백종원은 “카레 신메뉴 개발에만 초점을 두고 장사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장사에 대한 고민이 없다. 장사 기본이 안됐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나간 이후에도 투정만 부리는 사장님을 보며 백종원은 재차 덮밥집을 방문해 답답한 마음에 화를 냈다.돈가스집 사장은 “우리가 계속 싸우고 이런 문제를 모른 채로 붙어 있으니까 힘들더라. 같은 공간에서 싸우면 풀 데도 없다. 전엔 회사에 가면 됐는데 그게 아니니까. 그래서 싸울 일을 만들지 말자, 생각을 했
한서희, 정다은 교도소 인연에 대한 의문점은 정다은의 두문불출한 근황 때문으로 인한 오해로 드러났다.정다은, 교도소가 연관 검색어로 뜬 가장 큰 이유는 그가 근 2년 간 SNS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지 않았던 탓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지난 5월 한 매체가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정모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 중이라고 보도했고, 일부 팬들이 그의 안부를 물으면서 오해를 빚었다.다만 정다은이 아닌 한서희는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을 당시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전력이 있다. 그는 올해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폭로한 인물이기도 하다. 3년 전 그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건넸다는 진술을 한 뒤 이를 뒤집었다. 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수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일 김수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나의 뽀뽀를 받아랏”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날게없는 천사 촬영”, “심쿵사 무엇,,”, “귀욤귀욤”, “이뻐 이뻐용”,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텐션!”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3일 김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쇼챔 보셔또용?! 큐피트화살 맞아또용?!"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대기실에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김나희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3회’에서는 경애(문희경)는 남편 용진(강석우)에게 금희(이영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준호(김사권)는 상미(이채영)와 대성(김기리)이 같은 호텔 방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준호는 상미와 이혼하면 금희(이영은)이 자신에게 돌아올 거라고 믿게 됐다. 준호는 호텔에 가서 상미를 보며 싸늘하게 대했고 상미는 대성에게 “너 미쳤어? 미쳤네”고라고 소리를 질렀다.준호는 “이혼하면 금희도 생각 바뀔지 모릅니다 아직 끝난 거 아니라고요”하며상미와 이혼하면 금희가 자신에게 돌아올 거라 믿는다.‘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석호(김산호)는 영심(김혜옥)에게 금주(나혜미)와의 결혼을 허락받고 인사를 하러 집으로 왔다. 금주(나혜미)는 결혼 계획을 세우며 석호가 살던 집에서 함께 살기로 하고 명자(김예령)이 집을 나갈지에 대한 얘기를 했다. 명자(김예령)은 준호(김사권)가상미와의 이혼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5회’에서 숙희(김나운)는 장회장(정한용)과 얘기 한 후에 유월(오태양-오창석)의 손을 들어주기로 결심했다.태준은 정희(이덕희)에게 “난 당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야” 라고 말하고 장회장(정한용)은 거실에서 그 말을 듣게 된다.유월(오창석)과 시월(윤소이), 광일(최성재)과 덕실(하시은)의 물고 물리는 관계와 이야기가 주축이지만 김주리는 이들 관계 사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내는 갈등유발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숙희는 그 동안 서운함을 뒤로 하고 남편 재용(유태웅)과 민재(지찬) 지은(김주리)에게 "김유월의 손을 들어 주겠다”고 밝히고 언니 정희를 돕기로 결심했다. 또한 태준(최정우)은 아내 정희(이덕희)가 유월을 죽이려고 했던 것을 원망하자 “난 당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야”라고 발뺌을 했다.그러자 밖에서 이 말을 듣게 된 장 회장(정한용)은 친손주인 유월을 두 번이나 죽이려고 했던 것을 뉘우치고 앞으로 태준과 함께 지옥으로 가겠다고 다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