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이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처럼 해맑게 이렇게 잘살긔 #괸종언니화이팅 #내가나에게 #수고했어 #잘하고있어 #건강지키자 #아프지말고 #넌최고야 #넌최선을다히는멋진언니 #오그라들어도참아요여러분 ㅋㅋㅋㅋ #오늘은그런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나이를 잊은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 수면 내시경을 마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 진화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함소원은 많은 감정이 교차했는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김용명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제주도의 한 부동산으로 데려갔다. 김용명은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은 고급 정보를 주는 것"이라고 자신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지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일 김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요”, “배우의길 꽃길만걷길바랄게요”, “언니 너무 예뻐요”, “타인은 지옥이다 결말좀 알려줘요”, “예쁘시내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상아가 셀카를 공개했다.1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보톡스데이 슬슬 관리 시작.보톡스.필러.외모관리중.여자는바뻐영.관리하는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주름하나 없는 하얀 피부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하얀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민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박민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날 추워지기전에 갔다오길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요즘 갑자기 따뜻해지던데 럭키걸!”, “누나 이뻐요”, “언니 개이뻐어어어어”, “민덩님 사진누가찍어줘용 ?!???”, “민정님 이쁘구 귀여워욧”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신곡 ‘사랑 둘'은 2016년 발표한 '사랑 하나'를 잇는 감성곡으로, 진심이 담긴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모습을 만날 수 예정이다.김필은 지난 3월 발표한 ‘목소리’ 이후 7개월 만이다. 곡은 2016년 콘서트에서는 공개한 적이 있어 팬들의 관심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신곡은 2016년 12월 발표한 미니앨범 'from Feel'의 수록곡 '사랑 하나'의 연작이며, 이미 그 당시 콘서트 등 무대에서 공개한 적이 있는 미발표곡으로 3년 만에 정식 발매를 하게 됐다.더욱이 최근 김필은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사랑 하나'를 선곡해 이탈리아의 밤을 감동으로 물들인 만큼 이번 신곡 '사랑 둘'로 어떤 감성을 들려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은 무대 위가 아닌,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은 트래블로그 콘셉트이다.2일 오후 6시 두 번째 에피소드 방콕 편이 공개되어 화제다. 1화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 젖은 머리를 한 채 숙소 밖으로 나온 강다니엘의 모습이 포착, 방콕 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강다니엘은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듯했지만, 금세 수영장의 깊이에 적응해 다양한 포즈의 다이빙부터 배영은 물론, 수준급의 돌핀 킥까지 선보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여러 포즈로 다이빙 인증 사진을 찍던 중 역재생 기법을 이용해 마치 물속에서 등장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패러디 영상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강다니엘은 식당으로 이동, 간단한 음식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감자튀김 이야기부터 싱가포르 편의 후일담, 자다가 팔에 쥐가 났다는 갑작스러운 에피소드 공개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강다니엘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놓았다. 강다니엘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김예원이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예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키아프, Rafael Canog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김예원은 재킷을 입고 그림을 구경하는 모습이다. 그는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예원은 지난 5월 1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 출연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태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9일 이태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그림 같은 조식”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까 더클리프에서 봤어요 대존잘”, “좋겠다”, “그림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태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 한(신다은 분)이 자신의 최면 치료 이후 알게된 과거 기억에자신의 엄마가 원인이었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제니는 엄마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찾아가 "엄마 솔직하게 말해달라. 내 기억에 전부다 안좋은 짓을 하는 사람은 엄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놀란 왕수진은 "나쁜 년. 엄마를 뭐로 생각하냐"며 제니의 뺨을 내리쳤다. 왕수진은 자신의 과거 악행이 전부 다 들킬까 전전긍긍했다. 때마침 집으로 귀가한 오은석(박진우 분)이 두 사람이 싸운 모습을 목격했다. 제니는 "내 과거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오은석은 "이제는 다 잊어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나에게는 상관없다"며 진심어린 위로를 했다.이동주(김정현 분)는 경찰서에서 흑장미 일당이 체포 영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과 함께 출동했다. 이동주는 오은석(박진우 분)에게 전화해 곧장 따라오라고 했고, 오은석이 관련 정보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왕수진(김혜선 분)은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왕수진은 "왜 도망가지 않고 그러고 있냐"고 물었고, 흑장미 일당인 그는 "형님이 털고 가랬다. 어차피 전표가 발견됐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전날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전인권이 할배 특집 3주차에 우등생으로 등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최현석 셰프는 모든 할배 제자들에게 빠른 손놀림을 직접 재료를 찾아주고 제자들의 요리 속도를 보며 김수미에게 조금 천천히 요리를 알려달라고 전해주기도 하는 등 도움을 줬다.전인권 자리로 이동했을 때 전인권은 자신만만하게 “제 나름대로 맛있게 해봤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더덕구이는 다른 제자들에 비해 한층 더 조각난 듯한 비주얼이었지만 김수미는 “아삭아삭하니 맛있는데?”라며 본인의 취향저격 더덕구이라고 평가를 했다.김수미는 더덕손질을 끝내고 더덕의 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기름을 두르지 않고 후라이팬에 올린다고 했다. 김수미는 "초벌을 한번 굽고 양념장을 바르고 구우면 안 탄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할배들에 김수미는 "아무도 내말을 안들어"라며 답답해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에서는 동백(공효진)이 황용식(강하늘)의 마음을 거절했다.황용식은 동백이 집 근처를 배회하던 수상한 사람을 잡았고, 알고보니 27년 전 동백을 버린 친엄마였다.이진희는 살인 사건의 중심에서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금옥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해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을 더했다.동백은 황용식에게 "나 어차피 이제 용식 씨 짜증 난다. 내 바닥까지 다 봐서 창피하다. 나도 자존심은 있다. 이제 용식 씨 싫다"고 덧붙였다. 황용식은 "싫어도 어쩔 수 없다. 나는 동백 씨가 있는 곳이 지뢰밭이면 가만히 안 냅둔다"고 강하게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강원도로 향한 송가인과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붐과 송가인은 차안에서 닭도리탕을 흡입했다. 붐은 “내가 먹은 밥상 중에서 제일 맛있는 밥상은 장인어른, 아닌 아버님이 해준 밥상이었다”라고 말했다.삼척이 낳은 트로트의 황제 박상철이 첫 번째로 콘서트를 장식할 초대가수로 무대 위에 올랐다. 박상철은 외삼촌, 큰아버지 등 다수의 친척이 광부였음을 고백하며 현장을 찾은 다른 광부 가족들의 걱정과 애환에 깊이 공감했다. 히트곡인 ‘항구의 남자’를 ‘탄광의 남자’로 개사해 부르며 현장의 흥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