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공개된 사진 속 슈퍼엠 멤버들은 타이틀곡 '쟈핑 홈페이지를 통해 “K팝 슈퍼그룹 슈퍼엠이 데뷔 앨범으로 16만 8000점을 획득해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한국 가수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이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강남, 이상화 결혼식 참석 사진을 뒤늦게 공개했다.곽윤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간 늦은 상화♥강남 결혼식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에는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윤기의 모습이 담겼다.깔끔한 패션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오후 8시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2019 성시경 소극장 콘서트 노래' 예매가 단독 오픈된다.콘서트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무대로 진행되어 겨울에 어울리는 성시경의 발라드를 한결 가깝게 또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남다른 입담을 가진 그가 어떤 무대 구성으로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지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성시경 콘서트는 상반기 8년 연속 퍼펙트 매진을 기록할 만큼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성시경의 감성 가득한 발라드 히트곡은 겨울 감성과 안성맞춤으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부터 보석 같은 수록곡 등을 이번 소극장 콘서트에서 한층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백지영이 스페셜DJ로 출연한 가운데 김수용이 게스트로 함께했다.김수용은 최근 출연하게 된 '정글의 법칙'에 대해 "상반신만 나오는 프로를 많이 했었다. 처음으로 온몸이 나오고 뛰어다니는 프로를 했는데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김수용은 "펠레의 저주 같다"라며 "수신거부해야죠"라고 덧붙였다. 스페셜DJ 백지영은 "유재석 씨를 수신거부하는 분은 드물다"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이 말 듣고 요즘엔 삐져서인지 전화를 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그는 "저희 팬클럽 회원님들은 자기 번호들이 있다. 자기 번호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수감이 몇 명이나 되어있냐"며 팬클럽 회원수를 궁금해했다.DJ 백지영은 "남편이 제가 해주는 요리 다 잘 먹는다"라며 "그중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제일 좋아한다"라고 덧붙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양희은이 방송인 김나영과 만났다.15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나영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양희은은 손을 내밀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그 옆에는 김나영이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패리스 힐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2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I’m like a Butterfly. Pretty to look, hard to catch.”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패리스 힐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정미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는 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정미애는 근접샷으로 투명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정미애는 8월 15일 '꿀맛'을 발매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net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설리의 애도를 추모하며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연예계 곳곳에서는 예정된 행사와 스케줄을 취소하며 고인을 애도하였다.설리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13일 방송 채널A '아빠본색'에서 소유진은 막내딸 세은 양과 함께 친구인 개그우먼 심진화의 집을 방문했다.소유진은 현재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는 심진화의 컨디션을 걱정했고, 심진화는 "괜찮다"고 말했다.심진화는 "나는 내가 이렇게 아기를 못 낳을 줄 상상도 못했다. 아무리 늦어도 결혼 5년 정도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을 줄 알았다"며 "주변 사람들이 다 아기를 낳으니까 조급함이 있다"고 고백했다.소유진은 "다 쉽게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만약에 착상이 되면 누워만 있어라. 진짜 조심해야 한다"며 "나도 큰아들 전에 유산 경험이 있다.심장의 판막에 구멍이 뚫려서 숨을 잘 못 쉬었다"면서 "지금은 다 나았지만 몇 년에 한 번씩은 병원에 꾸준히 가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 . 식장에서 데려온 꽃 한다발. . (식 끝나고 남아있는 꽃들 가지고 온거랍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누나 행복하세요 ㅠㅠ”, “누가 꽃이양”, “꽃 두 다발이네요”, “속눈썹”,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혈 체육 교사로 완벽 변신한 오연서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초겨울 움츠러든 연애세포를 무장해제 시킬 것을 예고하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정 충만한 체육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한 오연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소탈한 모습으로 학교 곳곳을 누비고 있어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그런가 하면 예리하게 빛나는 눈빛과 강단 있는 표정에서는 걸크러쉬 매력까지 느껴져 그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열혈 교사 주서연을 어떻게 그려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주서연은 잘생긴 오빠들과 남동생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으며 자연스레 꽃미남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된 인물이라고 해 그녀가 외모 집착증에 걸린 이강우(안재현)와 어떻게 인연을 맺을지, 두 남녀 사이에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림킴(LIM KIM)이 첫 EP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15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림킴은 프로듀서 노 아이덴티디(No Identity)와 함께 앨범 디렉팅은 물론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더블 타이틀곡 ‘옐로(yellow)’와 ‘몽(mong)’ 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긴 이번 EP는 ‘동양’ ‘여성’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기존 K-팝에선 보기 드문 새로운 시도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서구적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임주은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임주은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임주은은 2005년 KBS2 드라마시티 ‘포카라’로 데뷔해 '혼', '왓츠업', '아랑사또전', '난폭한 로맨스', '상속자들', '기황후', '함부로 애틋하게', '도둑놈, 도둑님' 등의 작품을 통해 남다른 활약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임주은은 “새로운 시작을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이제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