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꽃대창파히타가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돼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16일 SBS '생방송투데이'는 '리얼맛집' 코너를 통해 이색적인 멕시칸 요리를 소개했다.이날 소개된 요리는 꽃대창파히타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멕시칸 요리 전문점에서는 이 메뉴를 주력으로 내밀고 있다.꽃대창파히타는 쇠고기, 닭고기 등을 채소와 곁들여 토르티야(또띠아)에 싸서 먹는 멕시코 전통 음식에 대창을 가미해 새롭게 해석한 음식이다. 대창의 맛이 전체적인 맛을 좌우하는만큼 이 가게는 대창 손질을 위해 과일, 바질, 후추 등 8가지 재료를 사용한 소스로 연육해 반나절 숙성해 부드러운 고기의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정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양정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가득 눈물났던 퍼포먼스! 알콩달콩 잘 살그레이~~ 반가운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사진찍은건 치열오빠와 증명사진st.. 구미st..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양정원의 팬들은 “ㅎㅎ 정원님도 어여 가셔요”, “맛있는거 많이 드셨겠네요 부럽”, “굿샷 ㅎㅎ”,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함께 모였다.지난 12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ally tomorrow start see you tomorrow guys !! SS8"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다 같이 모여 밥을 먹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특히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슈퍼주니어는 14일 정규 9집 'Time_Slip'을 발매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에서 향미 역을 맡은 손담비가 두 얼굴을 드러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동백은 "진짜 무서우면 바로 때려잡아야 되는 거더라고요"라며 까멜리아를 닫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용식(강하늘)은 말과 달리 내심 두려운 듯 두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동백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 처음엔 동백의 은근한 '깡다구'에 반했지만 지금은 그 담담한 깡이 화가 나 안쓰럽고 미안했기 때문이다. 용식은 든든하게 동백을 뒤에서 지켜주겠다는 위로를 전했다.제시카와 말다툼을 하고 나서 자신도 모르게 필구의 학교로 향한 종렬은 자신과 닮은 필구의 행동에 마음이 쓰였다. 필구에게 함부로 말하는 양승엽(이상이 분)에게 한 마디 하는가 하면, 체육창고에 불이 났었던 걸 알고는 "내 새끼 다쳤으면. 누구라도 다쳤으면"이라며 성질을 내기도. 비싼 전복을 한 상 차려주고 만족해하는, 필구에게는 뭐든 해주고 싶은 영락없는 아빠였다.손담비는 비상한 관찰력과 촉으로 상대의 비밀을 취득하고 이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향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였다. 한 번 물면 절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이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소이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 인배우의 연기연습... 공격당하는 괴물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한드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소이현의 팬들은 “애기 너무 귀엽다ㅋㅋ”, “ㅎㅎ 미소가 절로나오네요”, “연기너무 좋아요.”, “아 소은이 표정”, “나의나라 잘보고있어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문근영이 극 중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 귀환에 나섰다. 그간의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캐릭터로 연기 인생의 나이테를 더했다. 문근영은 브라운관-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로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만의 색을 입힌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문근영은 그간 시대극과 현대극, 코미디,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첫 스크린 주연작 '장화, 홍련'을 시작으로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사도'와 함께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바람의 화원'으로는 방송 3사 통틀어 역대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선사했다.‘유령을 잡아라’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미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손담비는 오묘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손담비가 출연 중인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향미의 모습이 교차되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손담비는 맹한 겉모습과 달리 속내를 파악하기 어려운 인물인 향미를 연기 중이다. 까멜리아에서 일하며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연쇄살인범 '까불이'의 유력 후보로도 지목된 바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버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특은 EBS '최고의 요리 비결 MC를 하면서 어르신 팬들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특은 “한 번은 아파트 앞 사우나에서 어떤 아저씨가 '이특씨죠? 우리 아들도 연예인이에요'라고 하시더라.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아버지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홉이가 슈퍼주니어 형들을 좋아한다. 우리 아들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더 착하게, 더 착실하게 활동 많이 해달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이특은 "며칠 뒤에는 제이홉의 어머니부터 이모님까지 만났다. 집에 초대받고 연락처도 교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하는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연출 나영석 신효정) 4회에서는 22시간의 비행을 거쳐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수근, 은지원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펼쳐졌다.마치 ‘삼시세끼’를 연상시키는 첫 저녁 만찬이 그려졌다. 이수근과 은지원이 직접 장을 본 재료로 요리를 하며 첫 식사를 준비하는 것. 그러던 중 제작진은 두 사람을 호출, ‘신서유기’의 빼놓을 수 없는 게임인 기상 미션을 전달한다. 과거 아이슬란드 촬영 당시, 현지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도 기상 미션 등 다양한 활약을 예고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3박 4일이라는 짧은 일정에 기상 미션까지 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오늘(11일, 금) 밤 10시 30분경에는 이수근의 '이수근 채널', 은지원의 'G-ZONE', 나영석PD의 '채널 나나나'에서 유튜브 3개 채널 연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각에 라이브로 실버버튼 언박싱을 진행하지만 각 채널에는 각자가 메인으로 3인 3색 생방송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유튜브 방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서현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Please please.. . . . . . . Yeah Slytherin”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서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3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친구들과 함께 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ㅜㅜ 언니가”, “사랑스러운 사진들!”, “헉! 딸이 있었어요? 미혼인줄”, “난 농부의 아들이다”,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연인 설리에 대한 이별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자는 4년 전 故 설리와 2년여 기간 공개적으로 교제한 바 있다. 이틀 전 설리가 스물 다섯 어린 나이에 삶을 등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자는 전 연인이라는 이유로 덩달아 소환된 바다.그럼에도 추모나 애도글 보다는 조용하게 고인을 기렸던 최자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을 열었다. 그는 고인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둘 사이 추억들을 간직하겠다고도 했다.현재 최자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고 있다. 댓글에는 그를 위로하거나, 응원하는 등의 메시지가 줄을 잇는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강기영이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보여줬다.강기영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을 남자 추남"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기영은 브라운 계열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 남자의 정석 패션을 실천하는 모습이다. 그는 훤칠한 키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강기영은 10월2일 개봉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 출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