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양축으로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취약지역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여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8년 연속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 등급에 따라 국비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정부 예산이 확정되면 최고 수준의 지원율을 적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인 ‘발해농장’ 유적지를 찾아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도교육청은 안 교육감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이 12일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답사하고, 백산 안희제 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지역으로 이주한 동포와 독립운동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한 곳이다.안희제 선생은 이곳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동포들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했다. 민족의식을 일깨우
안성시가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성과 진천 등 지역 주민 12만4944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 내륙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려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수도권 유일 철도 부재 도시 한계 극복JTX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충북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 개통을 위해 주민·전문가·정치권·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인천시의원 3명, 서구 추천 주민대표 8명, 분야별 전문가 11명, 관계 공무원 12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공정·전동차·재정행정·교통대책 4개 분과 운영박 시장은 이날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울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역이자 국내 최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의 안보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문했다.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 지사와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도의 통합방위체계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복합 위협 대응 위해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추 지사는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역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2일 용인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국가안보 핵심 도시…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야”이 시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박관열 광주시장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에 따른 시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1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김 장관과 면담하고 수자원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의 상황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국가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민의 희생과 지역의 부담이 일방적으로 커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실질적인 상생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용인 반도체 용수 공급 부담 최소화 건의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과 경기교육대전환을 이끌 공립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50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로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1,504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조성할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공서열 대신 역량·성과 중심 인사도교육청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정년을 앞둔 예우성 인사를 지양하는 한편, 역량과 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한다.GH는 12일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인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GH 베이스캠프’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기업에는 항공료와 숙박비, 현지 교통비를 비롯해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의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GH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조용호 오산시장이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역사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조 시장은 11일 대원2동을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민선 9기 공약인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속 불편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원2동 찾아 보행안전·문화공간 확충 논의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동부지하차도 건설현장 주변 보행자 통로 확보를 비롯해 문화강좌 시설 확충,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생활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박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박 시장은 이날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이 제기한 문제의 배경과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 가능성 및 추진 방향을 검토했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와 만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화합을 이끌기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시의회는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이 지난 1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김 의장과 정윤영·유종대·박창선·권혁만·김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에서는 문영근 협의회장과 전예슬 간사, 오석기 부회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가 추진하는 올 주요 사업과 세부 추진계획, 예산 현황을 공유했다. 하반기 사업을 더욱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시작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을 슬로건으로 AI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풀어낸다.행사장에는 로봇과 드론, 모빌리티, 피지컬 AI 등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AI 테마존’이 마련된다. ‘군에 입소한 AI’를 주제로 한 특별관에서는 군용 드론과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