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치즈를 시식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치즈 원더랜드'가 9일부터 13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다.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럽연합(EU)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유럽에서 만들어 프랑스에서 완성되다'의 하나로 마련했다.행사에서는 6개 계열의 프랑스 치즈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스탬프를 활용해 치즈 플레이트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셰프와 치즈 전문가가 진행하는 치즈 클래스도 마련한다.첫날인 9일 오후 7시에는 별마당도서관에서 '녹기전에' 박정수 대표가 강연한다.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엔씨는 MMORPG '리니지M'에 '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9일 적용한다고 밝혔다.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를 추가하고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를 리부트한다.신서버에서는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 콘텐츠를 운영한다. 90레벨 경험치 50%까지 최대 1000%의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등을 적용한다.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300회 뽑기 등을 제공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도 추가한다.신서버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캐릭터 생성은 조기에 마감됐다. 엔씨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진행한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시작 약 1시간 만에 준비한 20개 서버가 마감됐다. 추가로 진행한 2차 모집도 다음 날
지난해 농작업 중 숨진 농업인 10명 가운데 약 6명은 농기계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업체 TYM은 텔레매틱스 서비스 'MYTYM'을 활용한 전복 사고 대응 기능을 제공하고 사전 경고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발표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따르면 2024년 농작업 사망자는 297명이다. 이 가운데 농기계 사고 사망자가 174명으로 59%를 차지했다. 낙상 사고 사망자는 55명이었다. 농기계별로는 경운기 사고 사망자가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가 20명으로 뒤를 이었다.농업인안전보험 기준 농업 분야 재해율은 5.0%다. 전체 산업재해율 0.67%와 비교하면 약 7.5배다. 사망만인율도 농업
게토레이는 '게토레이 런 300ml' 출시를 맞아 '2026 게토레이 러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러닝웨어 브랜드 칼렉과 협업하고 서울 남산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운영한다.게토레이는 지난 4월 러닝 전·중·후 수분 보충을 고려한 '게토레이 런'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러닝 중 휴대성을 고려해 300ml 용량을 추가했다. 이번 캠페인도 300ml 제품 출시를 계기로 마련했다.칼렉과 제작한 협업 컬렉션은 러닝 베스트와 러닝 싱글렛, 양말, 소프트 플라스크 등 4종으로 구성했다. 러닝 베스트에는 게토레이 런 300ml를 넣을 수 있는 수납부를 적용했다. 러닝할 때 제품의 흔들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게토레이는 설명했다.오프라인 행사
MCM은 프리즈 위크 서울 2026 개막에 맞춰 3일부터 27일까지 청담동 MCM HAUS에서 '김창옥: 위로의 흔적' 전시를 개최한다. 김창옥이 미술 작가로 여는 첫 개인전이다.김창옥은 지난 20년간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 대신 옻과 조형을 표현 수단으로 사용했다. 강연에서 이어온 표현 활동을 미술 작업으로 옮긴 셈이다. 작품에서는 재료와 표면을 통해 시간과 삶의 흔적을 다룬다.주요 재료는 옻이다. 김창옥은 옻을 바르고 기다린 뒤 다시 덧입히는 과정을 반복했다. 작업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이나 표면의 변화도 작품 일부로 남겼다. 제주에서 태어난 김창옥은 제주의 비와 바람, 습도 등 자연환경에서 나타나는 변화
교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교원그룹은 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4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22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프로바이오 멀티 바와 칫솔·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생활·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거제와 통영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피해조사를 거쳐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교원 웰스도 지난 18일부터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에서 고객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고객에게 위약금
이희앤코의 스킨케어 브랜드 엑소머(EXOSOMORE)는 '더 넥스트 셀 부스팅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신제품은 세안 직후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다. 엑소머는 기존 제품이 피부결 정돈과 수분 공급 등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준비하는 데 집중했다면 신제품은 첫 단계부터 피부 컨디션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셀 부스팅(Cell Boosting)'이라는 제품 콘셉트로 제시했다.제형은 토너의 산뜻한 사용감과 에센스의 보습감을 결합한 '아쿠아 부스팅 텍스처'를 적용했다. 세안 직후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했다.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사용하기 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 원료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고 1차 폭염 대응 사업비 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희망브리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월 체결한 재난 대응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한다. 희망브리지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전국 단위 사업을 총괄한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 5000명을 지원한다.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용품을 전달한다.지역별 상황에 따른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경로당 옥상 차열 도색과 냉방기 설치, 무더위 쉼터 버스와 골목 살수차 운행 등이 포함됐다.
이필상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전무가 중국 기업과 산업 구조를 분석한 신간 '차이나 시그널: 우리가 놓친 중국 기업의 진짜 모습'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책은 중국 증시의 장기 부진과 기업의 경쟁력을 구분해 살펴본다. AI와 반도체, 로봇, 자율주행, 배터리, 전기차 등 주요 산업에서 중국 기업이 성장한 과정과 배경을 분석했다.분석 대상은 총 19개 기업이다. 화웨이와 바이트댄스, 샤오미, 팝마트를 비롯해 CATL, 비야디(BYD), DJI, 애지봇 등을 다룬다. 개별 기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별 경쟁 구도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중국 기업을 둘러싼 산업 환경도 분석한다. 이공계 인재 증가를 뜻하는 '엔지니어 배당'과 도시별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은 오는 4일 코리아나 호텔점에서 영화 '더 드라마' 개봉 전 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는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폴 바셋의 커피 문화 캠페인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함께 기획했다.행사에는 '더 드라마' 배급에 참여한 김태호 PD가 참석한다. 김 PD는 현장에서 직접 만든 커피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GV도 진행한다.폴 바셋은 2025년부터 '슬로우 커피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스크린 타임'을 주제로 정했다. 짧게 소비하는 콘텐츠
소니코리아는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LinkBuds Clip)'을 착용하고 서울 도심을 달리는 'Experience Day'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전문 유통업체 올포기어, 러닝 브랜드 씨엘르 애슬레틱과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는 인플루언서 10명과 일반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한다.행사는 성수동 페이브 스토어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링크버즈 클립과 소니코리아·씨엘르 애슬레틱이 공동 제작한 러닝 모자를 착용한 뒤 러닝에 나선다.코스는 페이브 스토어에서 출발해 한강공원과 서울숲을 거쳐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러닝 과정에서 링크버즈 클립을 직접 사용한다
사케 브랜드 마스미는 추석을 맞아 '산카'와 '쿠로'를 활용한 한정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각 패키지는 1000개 한정 수량으로 구성했다.'마스미 산카 글렌캐런 글라스 패키지'는 산카 720mL 1병과 글렌캐런 글라스 2개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실버 패턴과 전통 보자기에서 착안한 띠지 디자인을 적용했다.'마스미 쿠로 지관통 패키지'에는 쿠로 720mL 1병과 전용 레이슈잔 1개를 담았다. 검은색 원형 지관에 은색 로고를 적용한 패키지를 사용했다.산카는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를 45%까지 정미해 7호계 자사 효모로 빚은 준마이다이긴죠다. 쿠로는 나가노현산 미야마니시키와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 등을 55%까지 정미해 빚은 준
메이크업 브랜드 누그레이(nuegray)는 지난 1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치크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캠페인 인사이트가 주관한다.올해는 치크 메이크업 부문을 신설했다. 해당 부문에는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누그레이는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을 거쳐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누그레이의 대표 치크 제품은 '세모 탭 치크'다. 크림 타입 제형을 적용했으며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하거나 여러 색상을 조합할 수 있도록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제품에는 세라마이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