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JENNIE)가 ‘페스티벌 퀸’ 명성에 걸맞는 행보로 유럽 양대 페스티벌을 연이어 접수했다.제니는 지난 3일 덴마크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페스티벌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과 4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중앙유럽 최대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K-팝 최초로 유럽 양대 페스티벌에서 연속 헤드라이너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지난 3일 제니는 덴마크에서 개최된 ‘로스킬데 페스티벌’의 오렌지 메인 스테이지에 등장과 동시에 현지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시작했다. ‘Mantra’, ‘ExtraL’, ‘Starlight’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
시그니엘 서울이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미식 경쟁력을 높이고자 프랑스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Camille Pelé)를 영입한다.카미유 펠레 셰프는 프랑스 야닉 알레노 그룹 소속으로, 프랑스 명문 제과학교 페랑디 파리(FERRANDI Paris)를 졸업하고, 9년간 파리 파인다이닝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재다.레스토랑 솔스티스(Restaurant Solstice) 오픈 멤버로 참여해 개점 6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 획득에 기여한 데 이어 서브스탕스(Substance)에서 페이스트리 총괄을 맡아 2022년에도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2025년에는 세계적인 프랑스 미식 가이드 ‘고 에 미요(Gault & Millau)’ 일 드 프랑스 페이스트리 부문 수상을 통
‘엘리자벳’ 린아와 이지수가 각기 다른 두 엘리자벳의 탄생을 예고했다.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역 린아, 이지수의 가창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는 엘리자벳의 고독한 내면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각 배우만의 고유한 해석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담아냈다.린아는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비주얼로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황실의 화려함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황후의 진중하고 외로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황실의 규율에 얽매인 억압된 삶 속에서도 자신만의 의지를 잃지 않으려는
트레저가 팬 콘서트 투어 규모를 한층 확장한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트레저의 팬 콘서트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가 기존 일정에 더해 오는 9월 12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와 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로써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홍콩, 가오슝까지 총 10개 도시·22회차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교감하게 됐다.YG 측은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당초 계획에 없던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이색적인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데일리:디렉션은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MONKEY MODE’(몽키 모드)의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무드 필름은 싱글 2집의 타이틀곡 ‘DOWN WITH IT’(다운 윗 잇)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다. 미스터리한 무드를 중심으로 뮤직비디오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세계관을 함축적으로 담아내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영상은 ‘MONKEY MODE’ 콘셉트의 핵심 요소인 바디 호러를 자극적인 공포가 아닌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풀어내 부담 없이 몰입할
딜라이브가 자사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 디바(DIVA)의 성장세를 살려 본격적인 B2B 시장 공략 및 광고주 확대에 나선다.딜라이브는 3일 “디바(DIVA)의 트래픽과 광고 노출이 지난해 5월 대비 각각 70배,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딜라이브는 디바(DIVA)의 외형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사용 편의성의 강화를 꼽았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10월 디바(DIVA)에 YTN 채널을 추가했으며, 올해 4월에는 ‘디바(DIVA) 자동실행’ 기능을 적용해 플랫폼 접근성을 개선했다.이를 바탕으로 딜라이브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중소기업 제조 TV·숙박업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B2B 파
아홉(AHOF)의 신보 전곡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측은 3일 “아홉이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에는 타이틀곡 'RUN TO YOU'를 비롯해 총 5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청량함부터 강렬함, 감성적인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색을 지닌 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특히 타이틀곡은 청량한 사운드 위에 "어쩌면 뻔한 이유 따윈 됐어", "말은 필요 없지 더 분명해져"와 같은 확신에 찬 가사가 더해져 아홉의 망설임 없는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나타낸다. 멜로디는 밝지만, 마음은 거침없이 직진하는 반전 매력이 리스너들에게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놀라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10일 차인 3일 오전 8시 20분에 50만 2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작년 여름 흥행에 성공한 스릴러 ‘노이즈’(2025)가 개봉 11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노이즈’가 계속되는 입소문에 힘입어 최종 누적 관객 170만 7629명을 동원한 바 있어, ‘눈동자’ 역시 이에 버금가는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무엇보다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켜내고 있어, 여름 극장가를 제대로 사로잡은 ‘눈동자’의 무서운 흥행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은 일본 뷰티·메디컬 코스메틱 기업 카리스엔코(CHARIS&C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제품 유통과 공동 마케팅, 교육 기반 브랜딩, 연구 협력, 일본 현지 사업 확대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제론셀베인은 카리스엔코와의 협업을 토대로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채널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업계에서는 일본 화장품 시장이 전반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은 화장품과 의약부외품 구분이 엄격하고 제조판매업 및 제조업 관련 절차, 성분 기준 적합 여부,
디즈니+가 오는 8월 7일 ‘재벌X형사2’의 공개 확정과 함께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철부지 재벌 3세 형사의 통쾌한 플렉스(FLEX) 수사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재벌X형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무장하고 디즈니+에 돌아온다.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FLEX 공조 수사기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금, 토요일에 공개된다.2024년 공개된 ‘재벌X형사’는 영앤리치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막강한 자본력과 자유분방한 발상으로 사건을 해결해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춤 (CHOOM)’ 수록곡 'I LIKE IT'의 단체 비주얼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I LIKE IT'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 멤버별 개인 티저에 이어 모두가 한데 모인 단체 이미지로, 베이비몬스터만의 눈부신 비주얼 시너지를 담아냈다.푸르른 숲과 시원한 비치 파라솔을 배경으로 펼쳐진 베이비몬스터의 청량한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드한 이어링과 키치한 헤어핀 등 비비드한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서머 무드를 완성한 이들은 나란히 기댄 채 턱을 괴는 통일감 있는 포즈와 흡인력 있는 눈빛으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가 다시 꿈과 사랑을 위해 달리며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3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옷을 갈아입은 이혜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와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이혜리의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
배우 한동희가 글로벌 무대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남겼다.소속사 측은 3일 “한동희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돼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이끄는 권위 있는 영화 행사다.지난달 28일 개막한 이번 영화제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약 102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1000여 명의 국내외 영화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한동희는 공식 초청 배우로 영화제 일정을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