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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트레저, 팬 콘서트 투어 홍콩·가오슝 추가…YG 측 “현지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화답”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03 12:00

[공연 소식] 트레저, 팬 콘서트 투어 홍콩·가오슝 추가…YG 측 “현지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화답”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트레저가 팬 콘서트 투어 규모를 한층 확장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트레저의 팬 콘서트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가 기존 일정에 더해 오는 9월 12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와 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홍콩, 가오슝까지 총 10개 도시·22회차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교감하게 됐다.

YG 측은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당초 계획에 없던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트레저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사흘간 열린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미니 4집 ‘NEW WAV’ 활동 직후 열린 만큼 신곡 무대들이 최초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풍성한 라이브 밴드 세션과 강렬한 퍼포먼스, 변화무쌍한 스페셜 스테이지, 팬 참여형 코너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남은 투어 일정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트레저는 지난달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IF I’를 비롯한 총 4곡의 힙합 장르 곡을 수록한 앨범이다.

트레저는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수록곡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출격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8일 오사카로 향해 7개 도시, 17회차 규모의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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