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극동대 등 연구진 참여…의료 데이터 보호 및 인력 양성 모색
- AI 기반 의료기기 취약점 분석 및 기업 규제 대응 컨설팅 본격화

이번 포럼은 건양대가 신설한 '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KY-AIHCS)'를 주축으로 동신대, 극동대, 동명대, 한국폴리텍대 등 5개 대학의 사이버보안 연구진이 참여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보안 트렌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기술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3개 세션을 통해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의료 데이터 보호와 보안 전문 인력 양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새로 출범한 건양대 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는 향후 AI 기반 의료기기 취약점 분석, 인증·검증 기술 개발, 기업 대상 규제 대응 컨설팅 등의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기 건양대 산학협력단장(AI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센터장)은 "참여 대학들과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초광역권의 디지털 의료보안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는 향후 참여 대학들과 정례 연구협의체를 운영하고, 관련 정부 사업의 공동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