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시설·재난취약지역·청년창업 공간 방문
신 시장, "시민 체감하는 변화를 더 만들겠다" 강조

신 시장은 3일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둘러보고 돌봄·재활·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성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 시장은 중원구 상대원동과 분당구 야탑동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변 등을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중원구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공간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공간 지원, 판로 확대, 자금 조달,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취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