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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X정은채 ‘재벌X형사2’, 내달 7일 디즈니+ 공개 확정…더욱 화려해진 FLEX 수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공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03 10:20

안보현X정은채 ‘재벌X형사2’, 내달 7일 디즈니+ 공개 확정…더욱 화려해진 FLEX 수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공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디즈니+가 오는 8월 7일 ‘재벌X형사2’의 공개 확정과 함께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철부지 재벌 3세 형사의 통쾌한 플렉스(FLEX) 수사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재벌X형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무장하고 디즈니+에 돌아온다.

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FLEX 공조 수사기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금, 토요일에 공개된다.

2024년 공개된 ‘재벌X형사’는 영앤리치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막강한 자본력과 자유분방한 발상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신선한 설정과 통쾌한 수사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의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원년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특히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사건 파일을 손에 든 채 전용기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형사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벌다운 압도적인 스케일과 정식 형사로 거듭난 진이수의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노련한 여유를 동시에 담아낸 비주얼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벌 3세의 FLEX 수사를 예고한다.

특히 “BORN RICH, BADGE READY”라는 강렬한 카피는 타고난 재벌 DNA와 형사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지닌 진이수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재벌X형사2’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시즌1에서 재벌 3세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유쾌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은 한층 성숙하고 노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돈과 빽을 치트키로 막강한 자본력과 인맥을 수사에 동원하며 사이다 가득한 FLEX 수사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급이 다른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진이수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이자 베테랑 형사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원칙과 규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주혜라는 자유분방한 진이수와 정반대의 수사 철학을 지닌 인물로, 강력1팀에 팀장으로 임명되며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과 ‘돌아이 교육생’으로 만나 앙숙이 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공조 수사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제작사 측은 “안보현과 정은채가 만들어갈 신선한 상극 케미스트리는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측은 이어 “뿐만 아니라 ‘재벌X형사2’는 더욱 교묘해진 사건과 강력한 빌런, 강력1팀의 더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조 수사극의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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