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브는 3일 “디바(DIVA)의 트래픽과 광고 노출이 지난해 5월 대비 각각 70배,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딜라이브는 디바(DIVA)의 외형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사용 편의성의 강화를 꼽았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10월 디바(DIVA)에 YTN 채널을 추가했으며, 올해 4월에는 ‘디바(DIVA) 자동실행’ 기능을 적용해 플랫폼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딜라이브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중소기업 제조 TV·숙박업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B2B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디바(DIVA)의 플랫폼 규모를 확대해가는 한편, 검증된 광고 플랫폼을 앞세워 광고 수익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딜라이브는 확대된 광고 수익을 콘텐츠에 재투자하여, 지역 콘텐츠·뉴스·영화·웹드라마·애니메이션·키즈·문화예술·크리에이터·다큐멘터리·게임 등 21개 채널로 구성된 디바(DIVA)의 현재 라인업을 최소 50개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딜라이브는 2023년 FAST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지역밀착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채널 수를 확대해 왔다. 이듬해에는 서비스명을 지금의 디바(DIVA)로 변경하고 아시아 최대 FAST 서비스/솔루션 기업 뉴 아이디와의 협력을 통해 CTV(커넥티드TV)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중견 TV 제조사 ㈜프리즘코리아의 제품에 디바(DIVA)를 탑재하고 FAST 사업의 수익 기반인 잠재 시청 모수를 크게 늘렸다.
이 밖에도 딜라이브는 현재까지 디바(DIVA)가 포함된 자체 OTT 디바이스 ‘딜라이브 OTT'v 셋톱박스’를 약 57만대 판매했으며, 1만 여 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디바(DIVA)를 탑재했다.
딜라이브는 “지난 3년간 디바(DIVA)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 투자와 외형 확장을 지속 병행해 온 것이 결실을 맺고 있다. 디바(DIVA)가 가진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강점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청자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플랫폼으로 꾸준히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