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수정캠퍼스서 취임식…학내 4대 주체 참석해 '소통과 화합' 다져
- 협력·자율 등 5대 핵심 가치 제시하며 타 대학 답습 않는 '빅스텝' 예고
- 2004년 부임 후 주요 보직 역임…제12대 이어 4년간 대학 발전 견인

제12대 총장에 이어 연임에 성공한 이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향기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총동창회, 노동조합, 교수대의원회 등 학내 4대 주체 대표와 교직원이 참석해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4년의 대학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 총장은 "지난 4년이 현안 해결과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선제적 결단을 통한 '창조와 혁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력·협동·연결에 자율과 창의를 더한 5대 핵심 가치를 대학의 유전자로 심어, 타 대학을 답습하지 않는 과감한 도약인 '빅스텝(Big Step)'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학의 위상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전 구성원과 깊고 넓게 소통하며 성신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1985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및 통계학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기획정보처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 2022년 6월부터 제12대 총장직을 수행해 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