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부 후원 'AI 에이전트'·교육부 주관 '매치업' 과정 대전 메디컬캠퍼스서 진행
- 네이버클라우드 연계 실전 데이터 실습 및 1:1 밀착 멘토링 결합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후원하는 ‘AI 에이전트 액션 디시전(AI Agent Action Decisi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경량 의사결정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35명 내외가 참여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의 교육과 강사진의 1대1 밀착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와 동시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매치업(Match業) 심화과정’ 오프라인 교육도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멀티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DevOps) 및 CI/CD 엔지니어 과정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및 엔지니어 과정 등 총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두 교육 과정은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한 통합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건양대는 매치업 심화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계절학기 2학점을 인정하는 등 학사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건양대가 충남권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산업계 수요에 맞춘 실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AI·SW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