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달 30일 낙동강물환경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피난 교육과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낙동강물환경센터가 임직원의 소방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의뢰하면서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맡은 대구경북지부 하주영 교수는 ▲옥내소화전 방수 ▲화재 시 행동 요령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주도했다.하 교수는 “직접 소화전 방수를 경험해봄으로써 앞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화재 시 피난을 직접 체험해보니 생각한 것 보다 당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소방안전원 최갑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과 상임감사가 직원들에게 직접 제작한 커피 한잔의 여유와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에서 ‘경영진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일일 바리스타로 나선 코레일 김태승 사장과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에게 커피와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의지를 함께 다졌다.직원이 직접 제안하는 청렴 정책을 적어 붙이는 ‘청렴트리’와 경영진과 즉석 사진촬영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격의 없는 소통으로 자연스러운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경영진과 직접 만나 청렴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전년 보다 6% 넘게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에도 힘을 쏟는다.LG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2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 등 투자대비수익(ROI) 중심의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지난해에 이어 개선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같은 기간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은 각각 3조8037억원, 3조370억원을 기록했다.1분기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은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3중 점검체계 강화 등 투명한 경영정보 공시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정부로부터 첫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SR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달성하며 기관 최초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공공기관 경영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공공기관의 공시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에스알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 받지
미래에셋증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유입 금액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서비스로 고객 자산 증식에 기여한 전략이 유효했다.7일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ISA의 고객 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올해 1월말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3개월만에 5조원이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중개형 ISA의 경우 15개월 연속(2026년 3월 기준)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 ISA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꼽힌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나 시간 제약이 있는 직장인도 전문가 수준의 자산 배분 전략
SK텔레콤(SKT)이 지난해 대규모 유심 해킹 사태를 딛고 인공지능(AI)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1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속되는 신뢰 확보 노력에 가입 고객 수는 21만명 늘었고 지난해 중단됐던 분기 배당도 다시 재개한다. SKT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 당기순이익 316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8%, 5.2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두 자릿수(12.49%) 하락했다.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무선 사업 회복, AI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을 바탕으로 1.5% 늘었다. 전사 차원의 생산성 개선 노력 등을 통해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 이후 1년 만에 분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44포인트(1.70%) 오른 7510.0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4.51포인트(1.55%) 상승한 7499.07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장중 7531.88까지 올랐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07% 오른 27만1500원, SK하이닉스는 2.62% 상승한 16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신고가를 새롭게 갈아 치웠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1조165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532억원, 204억원 매도 우위다.이러한 상승은 간
▲이판용씨 별세, 최수연씨 배우자상, 이윤희·이윤옥·이재영(뉴스토마토 자본시장정책부 선임기자)씨 부친상, 이승민·이봉준 장인상, 차나경 시부상 = 6일, 진주중앙병원장례식장 301호, 발인 8일, 장지 진주내동공원, 055-745-8000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후원금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수도권본부 직원 봉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소재 생명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센터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며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고, 영화관람과 경의선숲길 산책을 함께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 지원에 나섰다.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청파노인복지관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봄나들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효(孝) 나눔 행사’를 추진할 예정
5월 황금연휴 기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증편에 나선 가운데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에는 57만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하며 신기록을 썼다.6일 코레일에 따르면 5월 황금연휴(4.30~5.5) 6일간 총 316만여명이 열차를 탔다.이 기간 KTX는 197만여명(일평균 33만명),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119만여명(일평균 20만명)이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53만명을 넘었다.특히 토요일인 지난 2일 KTX 이용객은 36만7000여명, 전체 철도 이용객은 57만7000여명에 달하며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코레일은 연휴 기간 동안 열차를 모두 4308회(KTX 2202회, 일반열차 2106회) 로 늘려 운행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역
◇직무대행 선임▲경영혁신본부장 직무대행 김선규
◇임원 선임▲경영혁신본부장 상무 최근녕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서 온열질환 예방 3대 예방 수칙을 전파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5일 대규모 야외 축제인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 행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SK텔레콤과 협업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기상청의 올해 연 기후전망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은 평년(1991~2020년) 대비 높을 확률이 70%로 나타났다. 공단은 여름철 기온 상승이 예상되는 바, 야외 활동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포켓몬 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