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5일 대규모 야외 축제인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 행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협업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기상청의 올해 연 기후전망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은 평년(1991~2020년) 대비 높을 확률이 70%로 나타났다. 공단은 여름철 기온 상승이 예상되는 바, 야외 활동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을 통해 온열질환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인 포켓몬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축제인 만큼, 이날 많은 시민들이 SK텔레콤 부스를 방문했다. 공단은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물·그늘·휴식)’이 인쇄된 쿨 손수건 2000개를 배포했으며, 마라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은 “포켓몬 런이라는 대형 축제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모두 온열질환 예방수칙(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