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수원시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료 워터파크와 물놀이장, 공원과 수목원 체험, 박물관 특별전시, 공연과 독서 프로그램까지 도심 전체를 하나의 '여름 놀이터'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교통체증과 비싼 휴가비 부담 없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더욱 강화했다.◇무료 워터파크부터 물놀이장까지…도심이 거대한 피서지로시의 대표 여름 명소는 오는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육성을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경콘진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기획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낯선 세계였다-K-헤리티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콘진과 텀블벅이 협업해 추진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프로젝트로 한국 전통문화와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인정
용인특례시가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육성하면서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시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은 시장진입형사업단 5곳과 사회서비스사업단 6곳 등 모두 11곳으로 이들 사업단에는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장진입형사업단은 ▲라라워시 ▲밥과함께라면 2호점 ▲조아용
용인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고 시의회는 청렴 의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1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를 출범시키고 시민 주도의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든든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돌봄파트너, 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출발을 함께했다.시에 따르면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는 시민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돌봄 인력으로 양성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반도체 산업과 교통, 교육, 도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한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과 핵심 정책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한 달간 운영된 기획단의 활동 경과와 주요 성과를 보고받고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은 뒤 향후 공약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서둘러 연내 출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라고 지시했다.추 지사는 20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태스크포스(TF)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는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정책금융기관"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추 지사는 공동 출자 재원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수원·화성·평택·이천·안성·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며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안 교육감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의 책임을 홀로 떠안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교사 보호와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도교육청은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탄원서에 서명하며 "급식실 안전사고의 책임을 영양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인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신설하는 등 대중교통 확대에 본격 나섰다. 추 지사는 현재 하루 84회 수준인 운행 횟수를 오는 2030년까지 184회로 늘려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추 지사는 2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편하G버스 확대는 도민 여러분의 출퇴근 30분 대전환을 이끄는 민선 9기 첫 번째 교통정책”이라며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경기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도민들의 제안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공공과 민간,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의미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20일 제304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시의회는 이날 제304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서부로 개설공사,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특히 의원들은 가장 먼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0일 교육부의 ‘스마트폰 없는 학교’ 정책 추진을 환영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정책을 전국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 학교 현장으로 정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경기도교육청이 이미 ‘폰 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을 공식화
최원용 평택시장이 공직사회의 음주운전 근절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운전은 생명과 직결"···공직사회 청렴문화 강화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청렴가이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음주운전 근절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