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새마을식당이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에 소대창을 조합한 신메뉴 ‘열탄대창불고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새마을식당은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에 다양한 맛과 식재료를 접목하며 메뉴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신메뉴 역시 열탄불고기의 익숙한 맛을 바탕으로 새로운 풍미와 식감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열탄대창불고기’는 매콤달콤한 특제 양념에 버무린 돼지고기에 고소하고 쫄깃한 소대창과 향긋한 쪽파를 함께 담은 메뉴다. 열탄불고기 특유의 불맛과 감칠맛에 소대창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지며, 쪽파가 대창의 묵직한 맛을 산뜻하게 잡아줘 균형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새마을식당 관계자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8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SBI저축은행과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이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 전체 빅데이터는 한 달 전보다 11.97% 감소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정기예금 브랜드 88개의 빅데이터 1915만2935건을 분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2175만6442건과 비교하면 11.97%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농협은행 정기예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90만462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5만7704점, 미디어지수 58만5819점, 소통지수 54만3066점, 커뮤니티지수 61만8040점으로 집계됐다.
시에라디자인이 중국 스포츠 리테일 기업 탑스포츠와 손잡고 중화권 사업에 나선다. 올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오프라인 매장도 연다.시에라디자인이 중국 스포츠 리테일 기업 탑스포츠와 손잡고 중화권 사업에 나선다. 올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현지 판매도 시작한다.하이라이트브랜즈는 지난 10일 본사에서 탑스포츠와 시에라디자인의 중화권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와 딩 차오 탑스포츠 부대표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탑스포츠는 협약에 따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에서 판매와 유통, 마케팅 등 시에라디자인의 현지 사업을 맡는다.탑스포츠는 중국에서
고려신용정보가 8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유지했다. KB신용정보는 한 달 만에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23곳의 빅데이터 1022만870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 709만9723건보다 44.07% 증가했다.고려신용정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6만5806점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35만9366점, 미디어지수 32만333점, 소통지수 39만160점, 커뮤니티지수 32만2743점, 사회공헌지수 7만3204점이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4만2549점과 비교하면 40.60% 올랐다. 고려신용정보는 7월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KB신용정보의 상승폭
사람이 손으로 빚은 도자기는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미세한 굴곡과 찌그러진 부분이 있습니다. 소위 명품이라고 하는 수제 가죽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느질 간격을 기계처럼 완벽하게 맞추지 못합니다. 공산품이라면 명백한 결함이나 불량품일 수 있습니다. 일률적이고 개성 없는 제품들의 홍수 속에서 이런 불완전함은 오히려 ‘수제(사람의 손길)’라는 걸 증명하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콘텐츠 시장에서 이런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I는 순식간에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음악과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언뜻 보면 그럴 듯하지만 고만고만한 인공지능 생성물이 넘쳐납니다. 이른바 AI슬롭(질 낮은 컨텐츠)입니
비 오는 엊그제 북한산 진관사 한미산 흥국사를 아내와 둘러 보면서,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을 실감, 어린 남매 안고 업고 절 찾은 젊은 부부, 우산 함께 쓰고 고요한 절 걷는 중년 부부, 엄마 치마꼬리만 붙들면 세상이 행복한 소녀, 자기 집 안방처럼 뭉개는 천진난만한 애기를 바라보는 엄마, 내가 모두 거쳐 본 인생 과정에 대한 아스라한 그리움일까, 원래 사람들이 지닌 정과 사랑의 아름다움일까?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주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희철이 남부지역 수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김희철은 이날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의 수해 소식을 접한 뒤 희망브리지에 직접 연락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김희철은 "남부지역 일대가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뉴스를 보고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무더위 속에서 복구하는 분들과 피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형지엘리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의 성장에 힘입어 제25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약 27% 늘렸다.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형지엘리트는 제25기(2025년 7월1일~2026년 6월30일)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이 17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직전 사업연도 1667억원보다 약 7% 증가한 규모다.잠정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늘었다. 형지엘리트는 스포츠 상품화 등 주요 사업의 실적 개선이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직전 사업연도에 반영됐던 일회성 회계 평가 손실이 이번 사업연도에는 해소된 점이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형지엘리트 관계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트와이스 사나를 새 모델로 발탁하고 우먼 라인 강화에 나선다.커버낫은 사나와 함께한 가을 시즌 캠페인 '더 어텀 페이퍼: 신스 오브 사나(The Autumn Paper: Scenes of SANA)'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나가 커버낫 모델로 참여한 첫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의 흔적을 따라 기록한 사나의 순간'을 주제로 구성했다. 사나는 프릴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비롯해 레더 재킷, 후드 집업, 럭비 티셔츠 등 커버낫의 가을 제품을 착용했다.커버낫은 사나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 제품군을 알리고 우먼 라인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을 캠페인에서는 여성 의류와 캐주얼 제품을 함께 구성해 우먼 라인의
미즈노가 디자이너 세츠마사 고바야시와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슈즈를 선보이고 서울 도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미즈노는 오는 9월2일부터 7일까지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서 '링목 시네마(RING MOC:INEMA)'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웨이브 프로페시 링목 세츠마사 고바야시'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신제품은 전통적인 모카신 형태의 어퍼에 미즈노의 '웨이브 프로페시' 솔을 결합했다. 일본 디자이너 세츠마사 고바야시와 협업했으며 발 중간 부분에는 링 형태의 스트랩을 적용했다. 색상은 브라운·오프화이트와 블랙·라이트 그레이 등 2종이다.팝업은 영화관을 콘셉트로 구성한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가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돕기 위해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6' 지원·대여사업을 진행한다.헬렌켈러센터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가의 점자정보단말기를 개인이 마련하기 어려운 시청각장애인에게 기기를 지원하거나 대여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점자로 읽고 쓸 수 있고 현재 점자정보단말기를 보유하지 않은 시청각장애인이다. 헬렌켈러센터가 진행하는 한소네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 전농전맹 시청각장애인을 우선 선정한다.한소네6는 점자와 문자를 상호 변환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다. 문서 작성과 독서, 학습 등에 사용
깨끗한나라가 종이자원의 확보부터 선별·품질관리·공급까지 담당하는 합작투자법인을 가동하며 제지 원료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깨끗한나라는 합작투자법인 케이엔티(KNT)가 지난 21일 준공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엔티는 깨끗한나라와 종이자원 유통업체 태서리싸이클링, 자원순환 스타트업 어글리랩이 공동 설립했다.케이엔티는 종이자원을 확보한 뒤 품질 기준에 따라 선별하고 압축해 제지 원료로 공급한다. 입고 단계부터 물량과 품질, 거래 이력 등을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향후 선별·압축 설비와 품질관리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케이엔티가 공급하는 종이자원은 깨끗한나라의 제지 생산
사회연대은행과 인모스트투자자문이 자산관리와 기부를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한다.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사회연대은행에서 인모스트투자자문과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과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자산관리 과정에 나눔을 연계하는 기부 모델을 모색한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도 추진한다.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은퇴·자산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시니어 전문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사업도 발굴한다.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는 "자산관리의 정식 포트폴리오로 기부를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