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신용정보, 3위 신한신용정보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23곳의 빅데이터 1022만870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 709만9723건보다 44.07% 증가했다.
고려신용정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6만5806점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35만9366점, 미디어지수 32만333점, 소통지수 39만160점, 커뮤니티지수 32만2743점, 사회공헌지수 7만3204점이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4만2549점과 비교하면 40.60% 올랐다. 고려신용정보는 7월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KB신용정보의 상승폭도 컸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42만211점으로 전월 68만6790점보다 106.79% 증가했다. 순위는 7월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소통지수가 93만918점으로 전체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려신용정보와 KB신용정보의 브랜드평판지수 격차는 4만5595점이다.
신한신용정보는 116만195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7월 80만1584점보다 44.96% 증가했지만 순위는 2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 미래신용정보가 107만268점으로 4위에 올랐다. 중앙신용정보는 90만268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중앙신용정보의 지수는 전월보다 158.79% 증가했다.
이어 서울평가정보, 우리신용정보, 농협자산관리, NICE신용정보, 세일신용정보가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다. 브랜드 빅데이터와 소비자의 온라인 행동을 분석하는 자체 지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분석 데이터 증가와 관련해 브랜드소비가 9.37%, 브랜드이슈가 21.66%, 브랜드소통이 113.16%, 브랜드확산이 14.81%, 브랜드공헌이 4.3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