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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2026년 8월...1위

입력 2026-08-25 08:22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신용정보, 3위 신한신용정보 순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2026년 8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고려신용정보가 8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유지했다. KB신용정보는 한 달 만에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23곳의 빅데이터 1022만870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 709만9723건보다 44.07% 증가했다.

고려신용정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6만5806점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35만9366점, 미디어지수 32만333점, 소통지수 39만160점, 커뮤니티지수 32만2743점, 사회공헌지수 7만3204점이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4만2549점과 비교하면 40.60% 올랐다. 고려신용정보는 7월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KB신용정보의 상승폭도 컸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42만211점으로 전월 68만6790점보다 106.79% 증가했다. 순위는 7월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소통지수가 93만918점으로 전체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려신용정보와 KB신용정보의 브랜드평판지수 격차는 4만5595점이다.

신한신용정보는 116만195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7월 80만1584점보다 44.96% 증가했지만 순위는 2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 미래신용정보가 107만268점으로 4위에 올랐다. 중앙신용정보는 90만268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중앙신용정보의 지수는 전월보다 158.79% 증가했다.

이어 서울평가정보, 우리신용정보, 농협자산관리, NICE신용정보, 세일신용정보가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2026년 8월...1위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채권추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다. 브랜드 빅데이터와 소비자의 온라인 행동을 분석하는 자체 지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분석 데이터 증가와 관련해 브랜드소비가 9.37%, 브랜드이슈가 21.66%, 브랜드소통이 113.16%, 브랜드확산이 14.81%, 브랜드공헌이 4.3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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