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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일반 신입생 충원율 100%…4주기 기관평가 '인증' 획득

입력 2026-08-24 16:04

- 전체 충원율 99.1% 기록…학령인구 감소 속 안정적 신입생 유치 성과
- 2027학년도 신입생 국가장학금 혜택 및 각종 국책 사업 참여 요건 충족
- 김호석 대외협력본부장 "학생 중심 교육체계로 배움과 성장 지원할 것"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부 주관 대학기관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해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입증했다.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및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및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성인 학습자를 제외한 일반 신입생 기준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인 학습자를 포함한 전체 신입생 충원율은 99.1%로 집계됐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신입생 유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는 최근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최종 '인증' 판정을 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 여건과 질 개선 노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가톨릭관동대는 2027학년도 입학생 전원이 국가장학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향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국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핵심 자격도 충족했다.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을 믿고 선택해 주신 학부모님과 교사들께 성과로 화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배움과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책임감 있게 대학의 역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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