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성북구 동구고 졸업(예정)자 대상 실시…면접 불안감 해소 및 실전 감각 배양 초점
- 고용노동부 사업 일환으로 추진…4년 연속 ‘우수’ 기관 노하우 지역 사회와 공유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 직무 역량 중심의 평가가 비중 있게 다뤄지는 추세에 발맞춰, 청년들이 기업의 면접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실제 면접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모의 면접을 치른 뒤 현직 전문가들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취약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 측은 체계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구직자들의 면접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교육과 사회 진출 간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훈련이 단순한 면접 대비를 넘어 청년들의 전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청년들이 건강한 직업관을 확립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상명대는 그간 지역 청년을 위한 다각적인 진로 지원에 앞장서 온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1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등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