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SBI저축은행, 3위 아이엠뱅크 정기예금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정기예금 브랜드 88개의 빅데이터 1915만2935건을 분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2175만6442건과 비교하면 11.97%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농협은행 정기예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90만462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15만7704점, 미디어지수 58만5819점, 소통지수 54만3066점, 커뮤니티지수 61만8040점으로 집계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7월 196만2898점보다 2.97% 하락했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은 159만96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38% 줄었다.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은 122만706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전월 152만8900점과 비교하면 20.16% 감소해 상위 3개 브랜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케이뱅크 정기예금은 102만43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5.69% 하락했다. 광주은행 정기예금은 68만5331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기업은행과 수협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KB저축은행 정기예금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7월과 비교해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가 11.97%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가 30.28% 감소했다. 브랜드이슈는 5.58%, 브랜드소통은 10.34%, 브랜드확산은 12.96%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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