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공연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젊은 연극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작인 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조우하다'의 창작극 '영점'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공연에 앞서 이 시장은 본선 참가 학생들과 대학연극제 응원 영상을 촬영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객석에서 작품을 관람하며 대학 연극인들의 열정을 응원했다.이날 무대에 오른 '영점'은 갑작스러운 공습경보로 극장 안에 고립된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조명한 창작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진압 상황과 주민 지원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조기 일상 회복을 위한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시는 박 시장이 지난 20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대피소 운영 실태와 지원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19일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화재 진압 지원과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지난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수·구청장과 공식 정책회의를 열고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가 하나의 행정팀으로 움직이는 '원팀 행정'을 본격 가동한다.박 시장은 지난 2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11개 군·구 단체장들과 재정 효율화와 여름철 재난 대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이후 출범한 민선 9기 인천시와 11개 군·구가 처음 마련한 공식 정책협의 자리로 광역과 기초가 정책 수립 단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긴밀하게 협력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재정 효율화·재난 대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 관련 공식행사에 참석해 여성단체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성평등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이 어떤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묵묵히 여기까지 걸어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예산을 챙기고 필요한 일은 차근차근 설득하며 지혜롭게 돌파해 나가겠다"며 "여러분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생각하고 여성연대 의식을 더욱 굳건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화성 혁신제조센터를 찾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인프라 확충과 인력 양성 지원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ASM 혁신제조센터를 방문해 국내 투자와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도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추 지사가 취임 첫날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1호로 결재한데 이어 지난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한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소부장 기업 현장을 찾은 행보다.현장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를 수소·바이오·방위산업으로 다변화하고 기업 성장의 성과가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최 시장은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그는 “평택은 반도체와 항만, 산업단지와 대규모 도시개발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생활기반시설 부족, 지역 간 격차 등 시민의 불편도 함께 커졌다”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중심 참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첫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새로운 시정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소통과 성과, 실용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을 선언했다.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도시의 외형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박 시장은 21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광주시는 시민과 약속을 지키는 시정,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시장으로 반드시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소통·성과·실용'을 제시하며 "행정과 시민이 바로 연결되고 계획과 현장이 수시로 환
여름방학을 맞아 수원시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료 워터파크와 물놀이장, 공원과 수목원 체험, 박물관 특별전시, 공연과 독서 프로그램까지 도심 전체를 하나의 '여름 놀이터'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교통체증과 비싼 휴가비 부담 없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더욱 강화했다.◇무료 워터파크부터 물놀이장까지…도심이 거대한 피서지로시의 대표 여름 명소는 오는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육성을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경콘진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기획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낯선 세계였다-K-헤리티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콘진과 텀블벅이 협업해 추진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프로젝트로 한국 전통문화와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인정
용인특례시가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육성하면서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시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은 시장진입형사업단 5곳과 사회서비스사업단 6곳 등 모두 11곳으로 이들 사업단에는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장진입형사업단은 ▲라라워시 ▲밥과함께라면 2호점 ▲조아용
용인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고 시의회는 청렴 의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1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를 출범시키고 시민 주도의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든든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돌봄파트너, 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출발을 함께했다.시에 따르면 ‘든든용인 돌봄파트너’는 시민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돌봄 인력으로 양성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반도체 산업과 교통, 교육, 도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한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과 핵심 정책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보고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한 달간 운영된 기획단의 활동 경과와 주요 성과를 보고받고 결과보고서를 전달받은 뒤 향후 공약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