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따뜻한 봄날 특별한 클래식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교보생명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우수 고객 3000여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에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247년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세현은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신예 피아니스트다.공연 1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의 걸작으로 꼽히는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등 올해 선발된 152명의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2026년 신한 블루밍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생활비·자기계발비(연간 최대 800만원) ▲금융 교육 ▲취업·진학 멘토링 ▲그룹활동을 통한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 교환학생 및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과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신한 장학생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남서울농협이 NH농협생명 연도대상에서 사무소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13일 밝혔다.남서울농협은 8일 개최된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5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남서울농협은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남서울농협은 고객 맞춤형 보험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합원과 고객의 다양한 보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농협 보험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은 “5년 연속 대상 수상과 명예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해상 봉쇄를 예고하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대 급락 출발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2.45포인트(1.75%) 하락한 5756.4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에 개장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6%, 1.95%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이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역대급 더위에 대비해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이 산재예방 콘텐츠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산재예방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대학생 등 국내 예비산업인력 위주로 서포터즈를 구성 및 운영하던 공단은 지난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하며 글로벌 산재예방의 초석을 다졌다.올해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산재예방 글로벌 서포터즈(안단테 15기)’로 확대 출범해 범국민적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직관적이고 전파력 높은 온라인 매체를 핵심 수단으로 삼아 활동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발된 글로벌 서포터즈는 내국인(15명)과 중국(3명), 우즈베키스탄(2명) 국적의 유학생으로 총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정진완 은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청소년 전용 서비스인 ‘틴틴’ 거래를 분석해 불법도박 의심 계좌에 대해 경고 알림 및 입금 차단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또한 청소년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하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0일 동탄역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상황을 가정해 동탄역의 초기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날 동탄역은 화재발생 시 상황접수와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진압, 대피유도, 응급구조, 화재진압에 이르기까지 전 대응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살폈다.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하역사 특성을 고려해 저상소방차를 실제 투입해 지하역사 화재 대응의 한계를 극복했다.현장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 간 토론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
창립 32주년을 맞은 직업건강간호협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일터 변화 대응책을 사전에 마련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10일,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대회로 나눠 진행됐다.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1부 기념사를 통해 협회 성장 주역인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초고령사회’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특히 “빠른 고령화 속도에 맞춰 일터 변화를
▲ 조판제씨 별세, 윤주익(LS증권 Digital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 10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07시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327-4444.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 검사 및 안전 점검,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 점검 및 관리 업무와 관련해 ▲합동 안전 점검 활동 및 컨설팅을 통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현장 기술인의 건설기계 점검 역량 강화 ▲안전 점검을 위한 정보교류 등 협력하기로 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가
하나증권은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빌드블록’과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자산가 손님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자산 증대 등이다.협력 파트너인 빌드블록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매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초청연수를 진행했다.(사진은 연수 수료식 사진)/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UIC 아·태 지역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루시 앤더튼(Lucie Anderton) UIC 지속가능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철도 전문가의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