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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장학재단, 2026년 장학지원 사업 ‘신한 블루밍데이’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13 09:31

신규 선발 대학생 장학생 152명 초정
장학증서 수여식·명사 초청 강연 등 진행
올해까지 3천여명, 총 415억원 장학금 지급

신한장학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등 올해 선발된 152명의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2026년 신한 블루밍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장학재단 김원국(두번째 줄 오른쪽 일곱 번째)사무국장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신한금융그룹
신한장학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등 올해 선발된 152명의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2026년 신한 블루밍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장학재단 김원국(두번째 줄 오른쪽 일곱 번째)사무국장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신한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등 올해 선발된 152명의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2026년 신한 블루밍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생활비·자기계발비(연간 최대 800만원) ▲금융 교육 ▲취업·진학 멘토링 ▲그룹활동을 통한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 교환학생 및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과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신한 장학생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연사 초청 강연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고 포용과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실천형 리더로 성장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경험의 확장’에 집중한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중·고·대학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 순직유공자 자녀 등 3000여명에게 총41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미래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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