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어르신 안전망 강화와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5400만원 규모의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시와 SK하이닉스 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
최대호 안양시장이 미래 교통환경 변화와 도시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도로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평촌신도시 정비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발맞춘 체계적인 도로건설 계획을 수립해 수도권 서남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적용될 안양시의 중장기 도로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
인천시의 권역응급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되면서 인천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됐다.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과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남부권에 집중됐던 권역응급의료서비스가 북부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방문해 폭우로 붕괴된 옹벽과 주변 보행로를 살펴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재난대응담당관과 처인구청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피해 복구와 안전대책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피해는 지난 14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높이 약 3m 규모의 옹벽 2개가 무너지면서 인근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계유산과 사회적경제를 잇는 연이은 현장 행보를 통해 수원의 국제적 위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지난 15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사전 공식 행사인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투어에 참여한 해외 청년 전문가 32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모집에서 17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JYP파트너스와 손잡고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며 K-콘텐츠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경콘진은 16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JYP파트너스와 'JYPP-GCA 레벨업 투자조합(레벨업 5호 펀드)' 결성식을 최근 열고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레벨업 5호 펀드는 경콘진이 출자하고 JYP파트너스가 단독 업무집행조합원(GP)을 맡아 운용한다. JYP파트너스는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온 전문 투자기관으로 평가받는다.결성식에는 탁용석 경콘진 원장을 비롯해 신민경 JYP파트너스 대표, 박지은 이사 등이 참석해 콘텐츠
김보라 안성시장이 15일 통합돌봄 시행 110일을 맞아 의료와 복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재택의료서비스 확대와 중간집 조성, 돌봄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110일이 됐다"며 "안성시는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모범도시를 목표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지역과 함께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시는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보건소 노인돌봄과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통합돌봄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교육체제로의 과감한 전환과 현장 중심 교육개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가 30일간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정책 로드맵에는 미래교육 혁신과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등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이 담겼다.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김상곤)는 이날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종합보고회를 열고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안 교육감에게 전달했다.지난달 15일 출범한 인수위는 지난 14일까지 30일간 공식 활동을 진행하며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을 민선 6기 경기교육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은 개인의 운명이나 팔자 소관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연대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도는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교육,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도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 예스프라자에 마련된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이고운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최원용 평택시장이 출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점검하며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문제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한 최 시장은 단기적인 신호체계 개선부터 장기적인 순환도로망 구축까지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최 시장이 15일 출근 시간대 용이동과 태평아파트, 삼성중앙로, 동삭사거리 등 상습 정체 구간 4곳을 방문해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을 위한 첫 현장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직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할 만큼 교통 문제 해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국회에 촉구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원단체가 한목소리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교육 현장의 제도 개선 요구가 다시 한번 힘을 받고 있다.도 교육감이 15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위한 관련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S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과 6·25 참전유공자 추모행사에 잇달아 참석하며 시민 안전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조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15일 김 시장이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와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복지 컨트롤타워인 성남시복지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지속 가능한 성남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15일 오후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성남시복지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 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출범식에 앞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2층에 마련된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과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되며 현재 8명이 근무하고 있고 정원은 20명이다.재단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