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도입 검토와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확대 추진 의지를 밝히며 시민 건강과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 후보는 4일 선거캠프를 찾은 용인시의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건강을 위해 법과 조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사회는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확대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에 지역 의료기관 참여 확대 △응급실 ‘뺑뺑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을 제안했다.특히 의사회는 현재 보건소 중심으로 이뤄지는 약제비 지원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 숙의 요구를 두고 “꼼수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인천을 지키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강하게 나나냈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이재명 사법 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힘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범죄를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는 것 자체가 정상 국가의 모습인지 되묻고 싶다”며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특히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 ‘숙의 과정’을 거치자고 언급한 데 대해 “여론을 의식한 시간 끌기 전략일 뿐”이라며 “선거 이후 다시 밀어붙이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 비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해맑은 웃음이 나라와 용인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특히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안전·돌봄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안전부터 돌봄까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중심 도시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안성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가 안심하며 마을과 도시가 함께 돌보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지난 6년간 추진해온 아동·가족 정책 성과도 강조했다.김 후보는 “돌봄, 교육, 교통, 안전, 문화 환경을 하나하나 확충해왔다”며 “그 결과 안성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특히 “이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완성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성에서 자라는 것을 자부심으로 느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 정책, 교통 인프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민생 공약을 구체화했다.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고, 지역 숙원사업과 소상공인 지원책까지 직접 챙기며 ‘생활 정치’ 이미지를 부각하는 모습이다.◇“아동 정책의 중심은 어린이”…참여권 보장 강조추 후보는 이날 아이들을 직접 만나 전국에서 접수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추 후보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아이들 스스로의 이야기 속에 있다”며 “어른들이 미처 보지 못한 현실을 깨닫는 계기였다”고 밝혔다.특히 통학로 안전 문제, 놀이터 시설의 실효성, 여름철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5일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직업교육 대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도내 직업계고의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우수 사례를 모델학교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확산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모델학교는 ▲블렌디드 ▲인공지능(AI) 융합 ▲공유직업계고 ▲지속 가능(ESG) 융합 ▲지역 연계 상생 ▲하이테크 등 6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블렌디드 특성화고로 지정된 삼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SNS 메시지를 통해 “아이마다 꽃 피는 시기가 다르듯 각자의 속도로 자라야 한다”며 성장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밝혔다.임 후보는 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힘은 ‘기본 인성’에 있다”며 지식 전달과 동시에 사람됨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특히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믿고 기다리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며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생활혁명’을 선언하며 민생 체감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핵심은 ‘천원 유니버스’, ‘1억드림 케어’, ‘인천 프리패스’로 요약되는 3대 축으로 고물가와 양육 부담, 교통비 증가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부담을 낮추고, 출산·양육 환경을 개선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는 이날 정복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비는 천 원처럼 가볍게, 아이의 미래는 1억처럼 든든하게 구축겠다”며 “인천에 사는 것 자체가 하나의 혜택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천원 유니버스, 생활비 부담 전방위 경감유 후보는 먼저 ‘천원 유니버스’ 확대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경기공유학교’의 양적·질적 확대 구상을 제시했다.지역사회와 대학, 기관의 교육 자원을 총동원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임 후보는 이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0만원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공교육이 실질적인 대안이 돼야 한다”며 “경기공유학교를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 만들어 학부모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현재 경기공유학교는 2025년 기준 약 13만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720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외부 자원
“주민이 주인인 마을, 시민이 주인인 도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오래도록 강조해 온 이 시정 철학이 지역 곳곳에서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우리동네 자치계획’이 생활 인프라 확충이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며 수원형 주민자치가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수원시는 지난해 우리동네 자치계획 가운데 ‘인프라 확충형’으로 분류된 11개 동의 중장기 구상을 통해 주차, 안전, 보행, 생활환경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낸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시장은 평소 “주민총회는 직접민주주의의 장이자 풀뿌리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4일 ‘현관 앞에서 시작되는 교통혁신’을 내걸고 철도·버스·스마트 교통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 체감형 교통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날 “대중교통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시민의 일상이 시작되는 집 앞에서부터 이동 편의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선 8기 동안 GTX-C 노선 오산 연장 확정,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재선 시 추가 교통망 확충 의지를 밝혔다.◇철도 중심 교통망 대전환이 후보는 철도 교통의 획기적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성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개발·재건축 10조 원 기금 조성과 순환철도 구축 등 굵직한 공약을 내놓았다.신 시장은 “바르게 했으니 이제 빠르게 완성하겠다”며 성남의 미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재선 도전에 나섰다.신 시장은 4일 오후 성남시청 앞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성남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의 부정과 혼란으로 돌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신 시장은 이어 “시민의 삶과 도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시장직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재산권 침해 규제…성남 발전 가로막는 족쇄”신 시장은 현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특검법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유 후보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회동에서 “대한민국이 법치 국가로 남을 것인지, 권력자가 자신의 사건을 지우는 나라로 전락할 것인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법치를 훼손하는 법안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등이 함께 참석했다.유 후보는 이자리에서 “수도권 야권 후보들이 공동 성명과 공동 일정, 공동 대응기구를 통해 법치 수호 전선을 구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