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어린이날 메시지, 안전·교육·문화·돌봄 4대 분야 공약 제시
이 후보, “아이 한 명 키우는데 지역사회도 함께 해야” 지원 약속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해맑은 웃음이 나라와 용인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안전·돌봄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전부터 돌봄까지…‘아이 중심 도시’ 청사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보행 안전 강화, 스마트 안전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인프라 확충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도서관과 과학관 등 교육시설을 늘리고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공간을 확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맞춤형 돌봄과 양육 지원 확대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이 키우는 부담은 줄이고 행복은 더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용인에서 자라서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어린이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