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30분 출근 대전환’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특히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민생과제로 규정하고 도민이 직접 광역버스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 신설을 특별 지시하면서 수요자 중심 교통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24일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에 따르면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당선인의 지시에 따라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개설했다.◇도민이 만드는 ‘경기편하G버스’…추미애표 교통정책 첫 신호탄앞서 추 당선인은 지난 22일 교통현안 회의에서 “출퇴근 문제 해결은 1420만 도민의 가장 시급한 민생 현
용인특례시가 용인중앙시장의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복합편의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4일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간이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오오오에이 건축사사무소(대표 엄선희)가 출품한 ‘모일장(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별빛마당 야시장과 5일장이 열리는 용인중앙시장 내 노후 공중화장실을 재건축하고 시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폐기물집하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시장 특성 살린 공간 설계 ‘호평’당선작 ‘모일장’은 시장 내부 보
인천시가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나섰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4일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의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 백범로 26 일원에 위치한 남동정수장에 하루 30만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존처리와 활성탄흡착 공정을 도입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한층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고도정수처리는 기존 정수처리 과정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맛·냄새 유발 물질과 미량 유기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공정으로 평
경기도가 24일 청년 노동자의 복리후생 향상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 1만1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기존 1만명에서 1만1300명으로 확대했다.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 등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어야 한다. 월 급여는 385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
수원특례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 인공지능(AI)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강력하게 추진해 온 AI 중심 도시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수원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AI 1번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가 주관한 핵심 AI·스마트도시 공모사업 7개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84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비 613억원과 도비, 기타 외부재원을 포함한 674억원을 유치해 전체 예산의 약 80%를 외부 재원으로 충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 이상의 성과로 지방재정의 부담은 최
성남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시는 24일 시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정부의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돼 AI 기반 돌봄 서비스와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첨단 기술 기반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 서비스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AI가 안부 묻고 위험 징후 분석…고독사 예방 기대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AI 기반 재가노인 돌봄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시민경청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핵심 과제를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시민경청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시흥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임 시장은 경청회 현장에서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할 예정이다.◇시민과 함께 그리는 민선 9기 청사진시민경청회는 오는 25일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을 시작으로 26일 시흥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간 짧은 감사의 글이 안양시의 현장 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진한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실현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백초등학교 교통 감사 엽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시장과 시 관계자, 민백초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석해 통학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엽서를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학부모와 행정이 함께 만든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 동부권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남양주·구리·하남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안 당선인은 과밀학급과 학교 신설, 학군 문제 등 지역별 교육현안을 청취하고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敎問現答)' 원칙을 강조했다.안 당선인은 지난 22일 남양주·구리·하남에서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학부모와 교사,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일정은 지난 10일 고양·파주 방문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교육청 중심의 정책 수립이 아닌 교육 주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AI 행정혁신’과 ‘공정’, ‘안전’을 제시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화와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추 당선인은 23일 경기준비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정 현안 회의’ 2일차 회의에서 안전·공정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재정 건전성과 현장 중심 행정을 기반으로 한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날 추 당선인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조직 신설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AI 행정혁신을 기반으로 한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각종 위원회를 포함한 조직 신설 요구에 대해서는 일단 유보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복지·교육·전통시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22일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정책과 사업들을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조 당선인은 전 일정에 함께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미래 산업 기반부터 시민 삶의 현장까지인수위는 먼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현장을 찾았다. AMAT R&D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산업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미 국가정책으로 확정돼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공론화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가사업을 흔들려는 시도로 비칠 수 있으며 용인 시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이 시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국가정책으로 결정돼 국책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프로젝트를 공론화 명분으로 시민사회 논쟁의 장으로 끌어들이고 국가산단 조성을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는 평가다.박 당선인은 지난 22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현장을 비롯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 광주시문화재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직통 시장실’ 운영 방안과 관련해 경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