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나선다.시는 23일 내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
안양시가 최근 수도권 곳곳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생태계를 고려한 방제 방식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시는 23일 이달 초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 약 6000㎡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했다고 밝혔다. BTI는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는 친환경 방제 방법으로,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에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실증 연구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도 연구에 참여해 현장 적용성과 방제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관악산·수리산 등 주
인천시가 내달 1일 ‘인천형 2군 9구 행정체제’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경축행사를 열고 새로운 행정시대의 시작을 알린다.시는 이날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이뤄진 지방 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행정체제의 비전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개편으로 시는 기존 행정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2군 9구’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결혼식을 포기하던 청년들이 수원 공공예식장에서 희망 찾고 있다. “결혼식은 생략하려고 했는데 수원시 공공예식장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오는 11월 광교역사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김윤호(29) 씨는 수원시의 공공예식장 정책이 결혼 준비 과정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고 말한다. 당초 예식 비용 부담 때문에 가족 식사로 결혼을 대신하려 했지만 합리적인 비용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수원시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광교’를 선택하면서 결혼식 계획을 새롭게 세웠다.고물가와 경기 침체, 치솟는 예식 비용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추진하는 공공예식장 정책이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시군(장려)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최근 6년간 누적 인센티브는 총 19억원에 달해 탁월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행정서비스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 주요 시책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
성남시가 청년 일자리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과 보훈문화 확산, 독서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청년 취업 돕는 ‘AI 서비스기획자 양성과정’ 운영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기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 연계 인공지능(AI) 서비스기획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내달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시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경기도가 재택의료센터를 통한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에 나서면서 두 달여 만에 이용 건수가 7000건을 넘어섰다. 도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생애말기 및 임종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도는 2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구축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7053건의 방문진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는 도내 77개 재택의료센터에서 이뤄진 실적으로,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은 셈이다.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가정
용인특례시가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서 2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힘을 보탰다.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IBE 2026)’에 지역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한 결과, 총 50건, 280만 달러(약 4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올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THAIFEX 2026’과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VIPREMIUM 2026’, 이번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까지 동남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3개 단체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376건, 3280만 달러(약 492억원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기반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온라인 참여 플랫폼과 현장 경청투어를 병행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온라인 플랫폼 통해 경기교육 미래 청사진 구체화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2일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 참여 신청자가 7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토론방에는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130여 건이 접수되며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경기도민 멘토단’은 학생과 학부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교통혁신과 AI 기반 행정서비스 구축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도시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성특례시 민선9기 준비기구인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는 2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담은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철도·도로망 확충, AI 첨단산업 육성, 경제·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등 500여개 공약 및 숙원사업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사업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계적·연차별 추진 방안을 마련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2대 전반기 원내대표와 의장단 후보 선출을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지도부 진용을 갖췄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는 2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고 대표의원에 안광률(시흥1) 의원을 선출했으며 의장 후보로는 남종섭(용인3) 의원을 추대했다. 또한 제1부의장 후보에는 고은정(고양10) 의원, 제2부의장 후보에는 김미숙(군포3)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는 ‘확실한 실력과 힘있는 리더,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안 당선자는 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의원 맞춤형 지원 AI 스마트 의정 구현, 소통과 협치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과 세교터미널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과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도시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사업 진행 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으며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북오산권 미래 거점 세교터미널 개발 방향 점검인
성남시가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연결하는 ‘구미 보도교’를 개통하며 시민 편의 증진과 생활권 연결성 강화에 나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탄천을 가로질러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구미 보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구미 보도교는 탄천으로 인해 단절됐던 주거지역과 문화·휴식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설치를 요청해 온 생활밀착형 인프라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14억5000만원을 투입해 최근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으며 길이 30m, 폭 6m 규모의 보도교를 조성했다. 이번 개통으로 무지개마을 주민들은 성남물빛정원과 오리역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