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정성지표 모두 상위권…6년간 인센티브 19억 확보하며 행정 역량 입증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최근 6년간 누적 인센티브는 총 19억원에 달해 탁월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행정서비스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 주요 시책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정량·정성 평가 모두 우수한 성과
시는 정량지표 목표(S등급) 달성률 부문에서 2그룹 2위(99.09%)를 기록했으며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률에서도 2위를 차지하고 정성 가점을 포함한 종합점수 100.01점을 획득해 우수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는 과거 2018년과 2019년 평가에서 각각 2그룹 8위와 7위에 머물렀지만, 이후 행정서비스 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그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며 경기도 대표 행정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임 시장은 이번 성과를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했다.
임 시장은 “시군종합평가 경쟁이 해마다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6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행정 혁신과 성과 창출을 지속해 더욱 신뢰받는 시흥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국·도정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한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