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6기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도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결정할 핵심가치(정책 기조)를 직접 공모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도민 참여를 통해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6기 경기교육 핵심가치(정책 기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 당선인의 선거 슬로건인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와 연계해 추진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기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경기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경기교육에 관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22일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경기도의 심각한 재정 상황을 공개하며 강도 높은 재정개혁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태년 위원장이 이끄는 경기준비위원회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재정 현황 브리핑을 열고 현재 경기도가 7조원이 넘는 누적 채무를 안고 있으며 올해 추진 예정 사업 가운데 3132억원 규모의 예산조차 편성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이날 브리핑에 나선 김영진 부위원장은 “민선9기 경기도는 당장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곳간을 열어봤더니 빚문서만 가득한 상황으로,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강한 조직문화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기부 활동에 나서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 권리구제 지원도 확대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GH는 22일 직원들이 마라톤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GH 사내 러닝동호회인 ‘GH 러닝크루’가 중심이 됐다. 지난 4월 경기마라톤대회와 6월 성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직원 99명이 총 1363km를 완주했고 GH는 이를 km당 1만원으로 환산해 1363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2026 815런’ 캠페인 참여를 위한 815만원을 추가해 총 2178만원을 기부했다.수원 광교 GH
안양시가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포용도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시는 지난 20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최 시장이 강조해 온 ‘포용과 공존의 도시’ 비전을 현장에서 구현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며 소통했고 함께 웃고 응원하는 과정 속
인천 최초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새 임기 비전 실현을 위한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민선 5기 인천교육 준비에 나섰다.시교육청은 22일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 교육감의 공약 이행 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설정, 예산 조정 등을 담당할 준비위원회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핵심 비전
양평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에서 축적한 행정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실시하며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업무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핵심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조직 내 혼선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4급 승진 인사에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되며 군정 핵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천연기념물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를 중심으로 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이를 미래 세대에게 계승할 대표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최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초여름 대표 나들이 명소로 세계유산 융건릉을 추천하며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융릉~건릉 숲길’과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정 시장은 “세계유산인 융건릉의 웅장한 역사와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는 화성특례시가 가진 최고의 보물이자 자랑”이라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
인천 송도가 인간 행동발달 연구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 개최지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8회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 2026)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가 주최하고 국내 조직위원회와 한국아동학회,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인천경제청과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대회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ISSBD 학술대회는 1971년 시작된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행사로, 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경기북부 유럽 시장개척단’이 총 5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경과원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경기북부 수출 유망기업들의 현지 판로 개척과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자동화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기북부 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시장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유럽 현지 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인천시가 내달 1일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새롭게 정비하고 관련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새롭게 출범하는 행정구역 체계가 시민 생활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우편번호를 비롯한 각종 행정·물류 서비스에도 반영된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전국을 일정한 경계로 구분한 최소 단위의 행정구역으로 현재 사용 중인 5자리 우편번호 체계의 기준이 되는 제도다.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돼 우편·물류·행정서비스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새 행정체제 안착 위한 선제적 정비시는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자치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
수원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안전관리와 적극행정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나섰다.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22일 최근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공개하고 지난해 정수장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날 시는 ‘2026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수돗물 품질관리 강화…59개 항목 모두 적합시상수도사업소가 공개한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정수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검사 결과 59개 항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위기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도는 22일 중동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해상운임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으로 제조업 전반의 고용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유화학제품을 원재료 또는 부자재로 사용하는 고무·플라스틱 및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이 시장은 21일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보훈 평화음악회 빛의 연대기’에 참석해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전용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새에덴교회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 말미에 이 시장이 참전용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모습은 참석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