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중심의 미래형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시민 일상 속 부담을 줄이고 도시 경쟁력까지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2일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키우는 일과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일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쓸모 있는 정치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시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교통비·교육비·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후보는 이날 “글로벌 경기침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시민들의 일상 편의와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시민 체감형 도시 정책’ 강화에 나섰다. 공원과 탄천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공유 플랫폼 구축과 반려동물 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12일 ‘우리동네 보물창고(성남 공유아지트)’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 누구나 빈손으로 공원과 탄천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에 따르면 중앙공원, 율동공원, 남한산성공원, 대원공원, 탄천 등 성남 주요 거점 5곳에 약 10억원을 투입해 QR 기반의 스마트 공유 플랫폼이 설치된다. 이 시설은 태양
경기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 안정 지원에 속도를 낸다. 고유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농가 지원은 물론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까지 담아 ‘생활밀착형 추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도는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총 41조67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본예산 40조577억원 대비 1조6222억원 증가한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6119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03억원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방파제 구축과 도민 이동권 보장, 농가 경영안정 지원, 취약계층 핀셋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
경기도의회가 12일 민생 회복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이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점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또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고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 전담부서’ 신설 공약을 내놓으며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시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 체계를 시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유 후보는 12일 ‘아파트, 유정복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 인천시지부 이선종 지부장을 비롯해 성낙신 남동구지회장, 송상화 연수구지회장, 강석운 미추홀구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전아연 인천시지부 측은 공동주택 관리문화 발전과 전문성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 292명을 출전시키며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에 나선다.이번 대회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장애학생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장애인 체육대회다. 대회는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된다.도교육청은 사전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수를 확정했으며 초·중·고 학생 선수 292명이 출전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체·뇌병변·시각·청각·지적(발달) 장애 부문에서 농구, 보치아, 수영, 탁구, 육상 등 총 15개 종목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추미애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용인 반도체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정상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후보는 12일 추 후보의 ‘삼성 공정률 40%’, ‘2026년 하반기 제1공장 가동’ 발언에 대해 “용인 반도체 사업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하루 전인 11일에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삼성 공정률 40%(?) 현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추 후보의 발언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를 그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2일 선거사무소인 ‘정복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과 인천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유 후보에 대한 지지와 필승 의지를 다지며 사실상 본선 선거전의 시작을 알렸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과 교통 혁신, 미래 산업 육성, 재정 건전성 성과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오직 인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인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핵심 인사 등 총집결… "유 후보가 인천 이끌 적임자”이날 정복캠프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용인특례시가 1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여름철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시정 점검에 나섰다. 시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시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운영 계획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제도 개선 대응과 하절기 재난 대비책, 시민 안전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류광열 제1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로 행정사무 권한 이양이 이뤄진 만큼 각 부서는 대상 사무에 대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민주당)가 같은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정책 듀엣’을 통해 수도권 교통혁신과 청년·교통약자 지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지향적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GTX 기반 광역교통망 확대부터 수도권 원패스 도입,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청년기업 육성까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 정책을 잇따라 제시하며 “살기 좋은 미래도시 화성”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평가다.정 후보는 11일 추 후보와 함께 동탄역 GTX-A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교통공약을 발표한 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효행본찰 용주사 행사에도 동행하며 정책과 민심을 동시에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GTX·수도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충분한 휴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취약노동자들을 위해 ‘2026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 모집한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노동자 가운데 연간 총소득 4200만원 이하인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200명 늘린 총 260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 교사와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 등이다.선정된 참여자는 본인이 15만원을 적립하면 도가 25만원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검단 지역 과밀학급 해소와 전통시장 체험교육 확대를 잇달아 약속하며 생활밀착형 교육 공약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학부모와 지역 상인단체를 동시에 겨냥한 현장 행보를 통해 기존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생활민심 흡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도 후보는 지난 10일 학부모 커뮤니티 ‘검단 너나들이 맘카페’ 이수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검단 지역 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각 1개교 신설 검토 방침을 밝혔다.검단 지역은 신도시 개발 이후 학생 수가 급증했지만 학교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현재 일부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는 상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성남시 퇴직 공무원들로부터 공개 지지를 받으며 재선 행보에 힘을 얻고 있다.수십 년간 시 행정을 이끌어온 전직 간부 공무원들은 신 후보를 두고 “함께 일해본 사람들이 인정하는 청렴하고 추진력 있는 리더”라고 평가하며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박세종 전 재정경제국장, 김선배 전 복지국장, 최홍석 전 중원구청장, 김명수 전 분당구청장 등 성남시 퇴직 공무원 33명은 지난 10일 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직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4년간 청렴하고 헌신적인 시정 운영으로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온 신상진 후보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이들은 성명에서 신 후보의 강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