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호우경보가 발효된 9일 오산천 일대와 침수 우려 지역을 직접 찾아 긴급 현장점검에 나서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재난 현장을 먼저 찾은 데 이어 제304회 임시회를 앞두고 민생 중심 조례안과 의회 운영 개선 방안까지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동시에 챙기는 의정 행보를 이어갔다.시의회는 이날 오전 집중호우로 오산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하상도로와 잠수교 등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되자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오산천과 침수 우려 지역을 긴급 방문해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오산천·침수 주택 직접 찾아
최원용 평택시장이 최대 205㎜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밤샘 현장 지휘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지난 8일 오후 10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 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최 시장은 호우특보 발효 직후 '평택시 재난안전방'을 통해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라고 지시하며 전 부서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이후 재난안전방에는 배수로 범람과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나무 전도, 오수 역류 등 각종 피해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됐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출장소는 즉각 현장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IoT)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사업을 본격화하며 생활체육과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학 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조용호 오산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과 재난 취약지역을 잇달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취임 첫 공식회의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로 시작한데 이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현장까지 직접 찾는 등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난 대응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는 9일 조 시장이 신장빗물펌프장과 재난 예·경보시설, 오산천 잠수교 등을 차례로 점검하며 장마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앞서 지난 8일 우기철을 대비해 신장빗물펌프장을 방문, 펌프 가동 상태와 배수시설 운영 현황,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을 강조하며 교권 보호를 민선 6기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감이 직접 교권보호추진단장을 맡아 현장을 책임지고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신설하는 등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도교육청은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나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
박찬대 인천시장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손잡고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성을 살려 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이를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박찬대 시장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안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
광주시가 9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상청이 호우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오후 1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호우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역에 따라 50~100㎜의 비와 시간당 최대 30~65㎜의 매우 강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시는 재난상황실 3명, 둔치주차장 관리 1명, 지하차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와 배수펌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추 지사는 9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대응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경기도·안양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침수감지알람장치 작동 상태와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배수펌프장 가동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침수감지알람장치 점
경기도가 9일 오후 12시 30분을 기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집중호우 대응을 강화했다.도는 이날 도내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 오전까지 시간당 20~50㎜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20㎜ 이상의 추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비상 2단계에서는 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 자체 상황실 15명 등 모두 54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4개 부서와 4개 유관기관, 17명
용인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직접 챙기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수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등굣길 교통캠페인 진행···학부모 목소리 청취이 시장은 9일 오전 처인구 고림동 고진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등굣길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동부경찰서, 동부녹색어머니회, 처인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60여명이 함께했으며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스쿨존 내 교통안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성수석 이천시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에 본격 착수했다. 광역버스 신설과 택지지구 맞춤형 노선 확대, 교통취약지역 시내버스 운행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통복지 도시 이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9일 광역버스 G2100번과 3401번에 이어 세 번째 광역노선인 3303번을 오는 1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3303번은 부발읍 응암리를 출발해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서울 잠실역 1번·11번 출구까지 직행하는 노선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를 통과한 뒤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경기지역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논란 도서에 대해 감사 실시를 건의하며 학교도서관 장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역사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수위 교육정책총괄분과는 9일 "도내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5·18 역사 왜곡 논란 도서의 비치 경위를 감사하고, 학생들에게 역사 왜곡 도서가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장서 선정과 관리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한 언론은 전국 초·중·고교 32곳이 지만원
박찬대 인천시장이 원도심 철강산업의 장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본격화된다.◇원도심 철강산업 위기 대응…정부와 협력해 고용안전망 확보시는 고용노동부가 9일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고시한 것을 계기로 철강산업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생산 감소와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등 고용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