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옛 제설차량기지가 축구장과 테니스장, 녹지·휴식공간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상진 시장은 28일 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의 유휴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준 이번 사업을 ‘민관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분당구 정자동에서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했으며 개장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과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시축 등을 하며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했다.시의회는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들의 소재가 하루빨리 확인되고 모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110만 용인 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특히 장 의장은 용인 시민 2명이 실종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현지 구조와 수색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실종자들의 안전 확인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장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운데 용인 시민 두 분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110만 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내달 1일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과 통학로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학교 설립 초기부터 진출입로와 주변 보행환경 개선에 공을 들여온 이 시장은 개교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28일 지역 주민과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으로 기흥중학교를 방문해 학생·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개교 준비 상황을 살폈다.기흥중학교에 주로 진학하게 될 청곡초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도 함께했다.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개교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시청각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으며 이어 학부모·주민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동주택 신축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제기된 수지구 상현동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미 사업승인이 이뤄진 상황에서 행정적 한계가 있더라도 주민 입장에서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이 시장은 28일 광교쌍용포레듀엔1단지를 방문해 인근 상현동 34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 신축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시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의 광교쌍용포레듀엔 방문은 지난달 14일 2단지에 이어 두 번째다.◇“내가 주민이라도 문제 제기”…조망·일조권 등 현장서 직
신상진 성남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수서~광주 복선전철의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인접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 주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노선 변경을 공식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중재와 협의에 나선 결과다.시는 28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당초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도록 계획됐던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주민대표와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과정을 거쳐 아파트 직하부 통과 노선을 단지 밖으로 변경하고 향후 시공과 열차 운행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을 계기로 경마장 이전 논의가 구체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전담 추진단(TF)을 중심으로 입지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공모 절차가 시작되면 즉각 대응한다는 전략이다.시는 28일 시청 다슬방에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동향과 시흥시 유치 추진 상황, 향후 전략 등을 집중 점검했다.회의에는 관련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 등이 참여해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후보지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부서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임병택 중심 전담 TF 가동…입지·교통·인허가 종합 검토시는 과천 경
조용호 오산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을 내놨다. 아울러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며 ‘민생과 신뢰’를 양축으로 한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내달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한도까지 충전하면 5만원의 인센티브를 더해 총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조용호표 추석 민생대책…지역화폐 10%로 골목상권에 활력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과 선물 구매 등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들
용인특례시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시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용수 확보에 나섰다. 정부에 생활용수 약 10만㎥ 추가 공급을 요청하는 한편 SK하이닉스 팹 건설이 본격화하고 있는 원삼면 일대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평창배수지 증설도 서둘러 달라고 건의했다.시는 지난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점검회의’에서 생활용수 10만㎥ 증량과 평창배수지 증설 계획의 조속한 승인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기후부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황준기 제2부시장과 관련 부서 공
김보라 안성시장이 28일 새롭게 문을 연 고삼 작은도서관을 찾아 “공간은 작지만 결코 작은 도서관은 아닙니다"라면서 ”1면 1도서관’ 정책에 담긴 생활밀착형 문화복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규모가 크고 화려한 시설보다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촘촘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김 시장의 생각이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비어 있던 작은 공간이 책과 사람이 만나는 따뜻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고삼 작은도서관의 모습을 소개했다.김 시장은 글에서 "새롭게 꾸민 도서관은 나무 소재의 벽과 책장을 중심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중앙에는 여러 사
경기도 초·중·고 학생 1만2000여명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우정,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대규모 축제가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진다.도교육청은 28ㅇㄹ 학생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인성 함양을 위한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학생 주도형 스포츠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체육교육’의 방향에 맞춰 신체활동을 통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시흥 은계호수공원이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스트리트 문화의 무대로 변신한다. 임병택 시장은 정상급 비보이와 미래세대 유소년 선수가 함께하는 브레이킹 축제를 통해 시흥을 대한민국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도시로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8일 내달 12일 오후 6시 은계호수공원에서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배틀을 비롯해 유소년 키즈 배틀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축제로 펼쳐진다.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레이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정상급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에 직접 투자한 글로벌 기업 대표를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해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다는 전략이다.시는 28일 앤드류 김(Andre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를 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ISIG Executive Summit Korea 2026)’ 참가기업 임원진 만찬에 앞서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앤드류 김 대표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수원의 경쟁력 세계에 알리는 동반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자치분권,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시정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정 시장은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기관의 공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와 행정·의정·시민사회 각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