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외신 호평 속에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키키는 지난 11일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렸다.'NME 100'은 매년 전 세계 음악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참여해 글로벌 음악 신에서 두각을 드러낼 신진 아티스트 100팀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키키는 해당 명단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서 이들의 영향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NME는 "키키는 지난해 데뷔 이후 젊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앞세워 Z세대 감성을 더한 음악으로 전 세계에 향수를 불러일으키
그룹 유니스(UNIS)의 미주 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유니스는 현재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이하 'Ever Last')를 진행 중이다. 유니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최근에는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매 공연마다 유니스는 'SUPERWOMAN(슈퍼우먼)'과 '너만 몰라', 'SWICY(스위시)' 등의 대표곡 퍼레이드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수록곡과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더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남다른 팬 사랑도 돋보였다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의 시네마틱 티징이 연일 화제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NC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의 무드 필름과 티저 이미지는 ‘양면성’을 테마로, 대립과 공존의 경계에 선 두 멤버의 서사를 멀티 엔딩 형식으로 풀어내며 단편 영화 같은 몰입감을 자아냈다.무드 필름 1편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보이던 제노와 재민이 서로의 수상한 행동을 감지하며 의심을 키우고, 극적인 추격과 대치 끝에 두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동전을 던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과연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동전 각 면(SIDE)의 결과가 이어진 2, 3편에서는
‘넘버원’ 최우식이 이름값을 증명해냈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넘버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따뜻한 훈풍을 불어넣으며 온 가족을 위한 힐링 무비로 등극했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완벽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깊게 파고들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최우식은 자신에게만 보이는 숫자로 인해 엄마의 남은 시간을 지켜봐야 하는 하민의 아이러니한 운명을 촘촘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가을과 레이가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가을과 레이가 오늘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고 밝혔다.가을은 지난해 2월 음악방송 스페셜 MC로 나서며 첫 MC에 도전, 안정적인 진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첫 진행임에도 또렷한 발음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을 이끌었고, MC석을 찾은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역시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레이 또한 단독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에서 유쾌한 입담과 순발력으로 토크를 진행한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솔
디즈니+가 장르물 흥행 공식을 이어갈 새로운 시리즈 ‘클라이맥스’의 3월 16일 공개를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과 ‘조명가게’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하반기 공개를 앞둔 ‘재혼 황후’까지 디즈니+의 독보적인 장르 라인업을 이끄는 중심에 선 배우 주지훈이 권력의 가장 높은 곳에서 터지는 욕망의 클라이맥스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치솟는
배우 임수정이 전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 시청자를 만난다.임수정은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현명한 아내 김선 역을 맡아 신선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극 중 김선은 가족을 깊이 사랑하며 현실적인 판단력을 지닌 인물로, 위기의 순간마다 침착한 대응으로 상황을 해결한다.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내며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특히 임수정은 ‘건물주’를
동방신기가 일본 새 싱글 ‘IDENTITY’(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동방신기의 일본 싱글 ‘IDENTITY’는 오는 2월 20일 현지 개봉 예정인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東方神起 20th Anniversary Film 「IDENTITY」’(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필름 「아이덴티티」)의 OST로, 2월 12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발매됐다.이번 신곡은 소중한 사람들과 여러 벽을 넘어 형성된 유대감이 바로 ‘나다움’이자 ‘돌아올 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동방신기가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게 해 일본 데뷔 20주년의 마지막을 한층 의미 있게 장식했다.또한 이번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는 일본 극장에서 상영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로 스크린을 장악했다.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5일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작품의 정서적 중심을 단단히 붙든 신세경을 향한 관객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의 종업원이자 휴민트, 채선화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이번 작품에서 신세경이 보여준 존재감은 ‘대체 불가’라는 수식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의 스윗 모멘트가 포착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워너비 부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달달한 기류가 담긴 왕실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붙이고 있다.극 중 성희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인한 승부욕과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지만 서출이자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안대군은 타고난 카리스마와 수려한 외모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나이 어린 왕 대신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고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음악을 넘어 문화유산으로도 영역을 확장,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K팝의 역사를 써내려 온 블랙핑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뮤지엄의 만남인 데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까지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이다.해당 기간 라이팅 이벤트를 진행,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은 블랙핑크와 이번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물든다. 여기에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해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영국 NME가 꼽은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됐다.Baby DONT Cry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이 발표한 ‘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더 NME 100 :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포 2026)’에 이름을 올렸다.NME는 Baby DONT Cry에 대해 “무심한 듯하면서도 살짝 반항적인 매력이 있는 중독성 강한 K팝 멜로디를 노래한다”라며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 소속이며 앞으로 큰 성공을 거둘 것이 분명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난해 6월 데뷔 싱글 ‘F Girl(에프 걸)’로 가요계에 출격한 Baby DONT Cry는 소녀에게 기
가수 크러쉬(Crush)가 ‘한국 힙합 어워즈 2026’(Korean Hip Hop Awards 2026, 이하 KHA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소속사 측은 12일 “크러쉬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복합문화공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KHA 2026’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부문 수상자가 되며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이 된 ‘KHA 2026’에서 크러쉬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EP) 앨범 ‘FANG(팽)’과 이 앨범 타이틀곡 ‘UP ALL NITE(Feat. SUMIN)(업 올 나이트(피처링. 수민))’으로 각각 올해의 알앤비 앨범, 올해의 알앤비 트랙 부문 수상자로 꼽히는 기쁨을 누렸다.크러쉬가 2023년 11월 정규 3집 ‘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