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지난달 27일 글로벌 인증기관 DNV로부터 지속가능한 수산물 관리 및 공급에 대한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 MSC)와 수산양식관리협의회(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ASC) CoC(Chain of Custody)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 메리어트 계열 호텔 중 최초로 획득한 인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이를 통해 국내 럭셔리 호텔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문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자연산 수산물(MSC)과 양식 수산물(ASC) 전반에 걸친 국제 기준을 동시에 충족함으로써 책임 있는 미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번
그룹 아이브(IVE)와 블랙핑크(BLACKPINK)가 한터차트 2월 5주 주간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일 오전 10시, 2026년 2월 5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한터차트 2월 5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는 소셜, 음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9874.35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블랙핑크가 월드 지수 1만 3420.18점으로 2위, 스트레이 키즈가 월드 지수 7298.0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는 블랙핑크가 정상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으로
가수 민서가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는 3일 “민서가 오는 5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eep Dawn(딥 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민서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eep Dawn’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하고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민서는 클래식 차 창가에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여유로운 바이브를 완성, 감각적인 무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Deep Dawn’은 레트로한 감성과 신스 팝 사운드, 그리고 록 기타 에너지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의 팝 곡이다. 민서는 새벽의 공기처럼 고요한 순간 마음속 깊이 간직해
배우 윤종석이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럭키컴퍼니는 3일 윤종석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차분한 이미지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윤종석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윤종석이 가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새로운 도약과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린다"고 전했다.윤종석은 영화 ‘누에치던 방’, ‘도어락’, ‘얼굴들’, ‘애조로’, ‘보이스’, ‘사흘’ 등을 통해 절제된 감정 표현과 밀도 높은 연기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또한 드라마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연극 '빅 마더'는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신문사 '뉴욕 탐사' 기자들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프랑스 극작가 멜로디 무레의 화제작.조한철은 신문사 '뉴욕 탐사'의 편집장 오웬 그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오웬 그린은 기사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졌지만 자신의 약점을 쥔 거대한 정치 세력 앞에 놓이며 갈등에 빠지는 인물. 조한철은 선택의 기로에 선 캐릭터의 가치관과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조한철은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21세기 대군부인’ 유수빈과 이연이 대군 부부 버금가는 보좌관 케미스트리를 뽐낸다.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유수빈과 이연이 각각 최현, 도혜정 역을 맡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하는 것.먼저 최현(유수빈 분)은 이안대군의 보좌관으로, 순수하고 해사한 얼굴 뒤에 불꽃처럼 뜨거운 충성심을 품은 인물이다. 어린 시절 사저 앞에 버려진 자신을 거둬 준 이안대군을 목숨처럼 보필하며 가끔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군신 관계를 넘어 서로의 가족이자 친구처럼 깊은 감정을 나눌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궁금해지고 있다.그런가 하면 도혜정(이연 분)은 캐
블랙핑크가 음악적 완성도와 기록적인 수치들로 유력 외신들의 잇단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미국의 유력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을 집중 조명하며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롤링스톤은 이어 "네 멤버가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마법을 세상이 기다려왔고, 이번 앨범은 이들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결과물이다"고 전했다.특히 전 트랙에 녹여낸 음악적 변주와 확장성을 높이 샀다. 롤링스톤은 화려한 EDM의 'JUMP'부터 역동적인 타이틀곡 'GO', 클럽 기반의 'Me and my', 80년대 뉴웨이브 사운드를 차용한 'Champion', 어쿠스틱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가을이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에 새로운 플레이어로 출연한다.최근 공개된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 6회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의 1승 이후, 새로운 대결 상대로 가을의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가을은 오는 4일 공개되는 7회에서 양나래와 1대 1 매치로 맞붙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 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천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에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되고, 패자는 즉시 탈락하
대구 군위의 명상 정원 사유원이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2026 사유원 매화 축제’를 연다. 매화를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듣고, 향기로 기억하는 다감각 봄 정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팔공산 지맥을 따라 조성된 약 15만평 규모의 사유원에는 백매화, 홍매화, 흑룡금매화, 운용매화 등 네 가지 매화가 심어져 있다. 서로 다른 속도로 피어나는 매화가 축제 기간 내내 장면을 바꾸며 정원 전체를 하나의 봄 서사로 이어간다.축제 기간 방문객 전원에게는 주요 매화 군락과 포토 스폿을 안내하는 ‘매화 꽃길 엽서’가 제공된다.해설사와 함께 유원(瀏園), 매산첩첩(梅山疊疊), 관매정(觀梅亭) 등을 둘러보는 ‘매화 동행
‘세이렌’ 김금순이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지난 2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배우 김금순이 첫 등장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와 그를 둘러싼 죽음을 의심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김금순은 극 중 로얄옥션의 회장 김선애 역을 맡았다. 김 회장은 명작을 알아보는 선구안으로 로얄옥션을 국내 1위 아트 경매회사로 만들어낸 인물이자, 한설아(박민영 분)를 수석 경매사로 앉힌 인물이다. 1회부터 심상치 않은 아우라와 기운으로 시선을 붙들었다.‘세이렌’은 한설아와 대립하던 차석 경매사 김윤
배우 진소연이 연극 ‘사의 찬미’에서 섬세하면서도 밀도 있는 감정선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3월 2일 막을 내린 연극 '사의 찬미'에서 진소연은 나혜석 역을 맡아 시대를 앞서간 주체적인 여성을 선명하게 세우며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흔들림 속에서도 자기 목소리를 잃지 않는 태도와 자유롭고 풍부한 표현력으로 인물의 감정선을 밀어 올리며, 종연 이후까지 여운을 이어갔다.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사랑이라 믿었던 관계에 배신당한 나혜석이 조선으로 돌아와 이혼당할 상황에 놓인 채 다리 위에 서는 순간에서 이야기가 출발했다. 우연히 만난 로미와 진정한 자유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서사
배우 공민정이 ‘월간남친’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공민정은 극 중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 역으로 분한다. 윤송은 미래가 담당하고 있는 웹툰 작가로, 공민정은 지수와 함께 은근한 케미로 애증의 티키타카를 그려내며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윤송은 감정을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인물로, 공민정은 예측불가한 성격의 윤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공민정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인교진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달 28일 종영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교진은 4부 리그 ‘대흥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로 분해, 맛깔난 사투리와 찰진 생활 연기로 등장마다 존재감을 발산했다.강시열(로몬 분)과의 ‘앙숙 케미’부터 구단 선수들과의 티격태격 코믹 호흡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위기에 놓인 구단을 위해 홀로 스폰서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등 겉으로는 까칠해도 속정은 깊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인교진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축구 감독이라는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