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 그녀들의 법정’ 서현우가 댄디한 검사의 가면 뒤에 숨겨둔 잔혹한 실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회에서는 무진지검 형사부 검사 박제열(서현우 분)이 첫 등장과 동시에 극 전체의 공기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특히 서현우의 본격적인 등판에 힘입어 극의 긴장감이 한층 팽팽해진 가운데, 시청률 또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향후 흥행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박제열은 조유정(박세현 분)의 죽음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짓는 사건 보고서에 무심한 듯 도장을 찍으며 강렬하게 등장했다. 정갈하게 찻잎을 우려내는 차분한 외양은 영락없는 엘리트 검사였으나, 이내 반전
그룹 TWS(투어스)의 신곡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TWS의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이 지난 9일 발매 직후 멜론 ‘핫100’(발매 100일 기준)과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랐다.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과 1시간의 이용량을 합산 반영한 멜론 ‘톱100’(8시~24시 기준)에서는 65위로 첫 진입한 뒤 25계단 수직 상승해 40위에 랭크됐다. 이는 TWS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발매 당일 성적 최고 순위다.TWS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집약된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일본에서 먼저 발표돼 팬들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곡 ‘Ni
배우 손나은이 '호텔 도깨비'의 마스코트 나니로 분해, 눈부신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손나은은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를 통해 호텔리어로 변신, 매주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호텔 도깨비'는 '딱 1주일만 열었다가 사라지는 호텔'이라는 콘셉트 아래, 손나은을 비롯해 고두심, 권율,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힌 손나은은 방송 내내 '감귤 러버'다운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손나은은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겨울 간식을 소개하기 위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를 통해 유닛으로만 보여줄 수 있는 매혹적인 캐미스트리를 펼쳐낸다.미니 1집에 수록된 ‘What It Is’(왓 잇 이즈)는 업템포의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전개가 조화를 이루는 팝 R&B 곡으로, 제노와 재민의 대비되는 보컬을 통해 절제된 섹시함과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낸다.재민이 단독 작사한 가사에는 서로에게 빠져드는 순간의 미묘한 긴장감을 그려냈으며, 서로를 향한 시선과 향기, 손끝의 감각 등 미세한 자극들이 점차 깊은 끌림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또 다른 수록곡 ‘sexier’(섹시어)는 밝고 경쾌한 신시사이저와 리드미컬한 그루브, 중독
한국 전통 무속의 맥을 이어온 무속인들의 삶과 수행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오랜 시간 축적된 기원과 신명의 현장을 통해 무속인을 전통과 민속 문화의 주체로 바라보고, 굿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오는 2월 19일 MBN을 통해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복짓는 사람들'은 굿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전통과 민속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작품이다. 춤과 노래, 연기와 신체적 수행에 가까운 몸짓, 음식을 나누며 안녕을 빌던 공동체의 풍경을 통해 굿을 하나의 의식에 머무르지 않는 우리의 전통이자 오래된 민속 문화로 담아낸다.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오랜 시간 각 지역에서 굿의 명맥을 이어온 무속인들이 출연해 프로그램의
뮤지션 몰리얌(Molly Yam)과 디모 렉스(DIMO REX)가 만나 힙합 씬의 새로운 장을 연다.몰리얌과 디모 렉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 EP 'DIMOLLY'(디몰리)를 발매한다.이번 신보는 독특한 비주얼의 챌린지로 틱톡 토털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몰리얌의 트렌디함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디모 렉스의 프로듀싱 역량이 만나 완성됐다.<다음은 두 아티스트와의 일문일답>Q. 2026년 상반기 시작과 함께 몰리얌과 디모 렉스의 첫 프로젝트 EP 'DIMOLLY'를 발매하게 된 소감은.몰리얌: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 리스너들이 저희 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디모 렉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10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SPAGHETTI’가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3년 만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또한 르세라핌이 스스로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
가수 정동원이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다시’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0일 “정동원이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너에게로 또다시’의 스페셜 클립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정동원은 울음을 참는 듯한 표정으로 어두운 조명이 드리운 실내에서 노래를 부르며 애절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영상 전반에는 아쿠아리움의 푸른 조명이 더해져 홍콩 영화 감성을 자아냈다. 이는 정동원의 섬세한 보컬과 어우러져 곡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스페셜 클립은 눈을 감는 정동원의 모습과 푸른 빛의 아쿠아리움 장면이 교차되며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엔딩으로 마무리
스트레이 키즈가 3월과 4월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 개최 소식을 전했다.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총 4회 열고 스테이(팬덤명: STAY)를 만난다.함께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 스트레이 키즈는 포근한 아지트로 스테이를 초대했다. 커다란 천과 가구를 활용해 만든 아늑한 공간 앞 여덟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밝게 미소 지으며 공연명처럼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안방 1열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됐다.소속사 측은 10일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티빙(TVING)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담은 VOD가 독점 공개된다”고 밝혔다.VOD는 지난 2025년 11월 30일 KSPO DOME에서 열린 ‘IM HERO’ 서울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왔다. 당시 임영웅은 ‘Wonderful Life’로 웅장한 오프닝을 열었고, 히트곡들부터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역대급 무대 연출과 함께 곡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공식 응원봉 맵핑으로 노래와 무대의 맛도 더했고, 오직 콘서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임영웅의
배우 정해인이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소속사 측은 10일 “정해인이 오는 3월 28-29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3월 개최한 2025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 ‘OUR TIME – HBD’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팬미팅으로, 팬들과 다시 한번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공연 타이틀인 ‘정해인 취향인 모임’은 말 그대로 ‘배우 정해인이 취향인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정해인의 다채로운 취향을 함께 탐구하는 동시에, 해이니즈(팬덤명) 또한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공감하고 즐
가수 청하가 자전적인 위로와 나를 찾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청하는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를 발매했다.'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특히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이
트리플에스(tripleS)가 타이페이 웨이브(WAV, 팬덤명)와 잊지 못할 시간을 탄생시킨다.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눈다.특히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의 24인 체제 완성 이후 타이페이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은 물론, 새로운 투어 'My Secret New Zone'의 막을 올리는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My Secret New Zone'은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