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디칼푸드가 연하곤란 환자를 위한 메디컬푸드 제품군을 공개하며 고령친화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국메디칼푸드는 최근 열린 ‘2026 대한연하장애학회 제16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연하곤란 환자 대상 제품 6종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점도증진제 ‘토로미 파워 스마일’을 비롯해 ‘메디푸드 ORS 수분보급젤리’, ‘메디푸드 복약보조젤’, ‘무스웰 고단백’, ‘무스웰 밸런스’, ‘연하이지’ 등이 공개됐다.‘토로미 파워 스마일’은 음식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점도를 빠르게 형성할 수 있는 연하보조식이다.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 체계(IDDSI)에 맞춰 점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레와 흡인 예방에
도미노피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대상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도미노피자는 지난 13일 국내 구호 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과 함께 아동들을 서울 본사로 초청해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며 식문화 체험과 진로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아동들은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피자를 완성했다.행사는 도미노피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피자 제작 과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반죽과 토핑 구성, 굽기 과정 등을 체험하며 식품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
문구기업 모나미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협업 굿즈를 선보이며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모나미는 하나금융그룹과 협업해 발달장애 예술가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을 적용한 콜라보 굿즈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생산 대금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이번 협업에는 총 4개 수상작이 활용됐다. 1회 수상작인 한승헌 작가의 ‘숲 속 친구들’과 2회 수상작 황진호 작가의 ‘숲이 보이는 책방’은 패키지와 엽서가 포함된 ‘라이브칼라 10색 세트’로 제작됐다.또 2회 수상작 이재영 작가의 ‘초록초록 열매가 자라는 나무’는 ‘153ID 오트밀’ 제품에 적용됐으며, 4회 수상작 이도원 작가의 ‘연못마을 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스타트업들의 AI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조직 전환 전략 확산에 나섰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NP Family AI Seminar: AI 도입 혁신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뉴패러다임 패밀리 기업들이 실제 현업에서 활용 중인 AI 도입 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활용법 소개를 넘어 조직 운영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편한 사례들이 공개됐다.발표에는 아트라미, 디어니언, 리펀디, 마이페어, 아기곰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콘텐츠 제작과 물류 운영, 리서치, 제품 개발
밀알복지재단과 ㈜진인프라가 임직원 참여형 ESG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과 자원순환 가치 확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진인프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진인프라 임직원들은 지난달 22일 ESG 핸즈온 봉사활동에 참여해 해외 에너지빈곤국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랜턴과 업사이클링 안전 키링을 제작했다.태양광랜턴은 케냐 키수무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폐가죽을 재활용해 만든 안전 키링 역시 검수 과정을 거쳐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이어 지난 13일에는 굿윌스토어 물품기증 캠페인도 진행했다. 임직
프랑스 정통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Glace chaud)가 여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팝업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글라쇼는 오는 17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리는 ‘쌀롱드여주’ 팝업 행사에 참여해 신메뉴 ‘시나몬 리조(Cinnamon Rizo)’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시나몬 리조’는 여주 지역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다. 쌀 특유의 고소한 풍미에 시나몬 향을 더해 프리미엄 디저트 콘셉트를 강화했다.글라쇼는 프랑스산 레스큐어 생크림과 에쉬레 우유, 마다가스카르산 고메 등급 바닐라빈 등 고급 원재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다. 인공적인 단맛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로하스 신규 뷰티 브랜드 ‘순차올’을 론칭하고 ‘순차올 몽글 미스트’, ‘순차올 탱글 크림’, ‘순차올 고운 선크림’, ‘순차올 도톰 마스크’ 등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순차올’은 ‘순수하게 피부가 차오르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콩과 두부에서 착안한 한국적 감성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했다.이번 라인의 핵심은 풀무원건강생활이 개발한 독자 원료 ‘PMO SOYBIODERM™’이다. 국내산 콩에서 추출한 5가지 성분을 복합 설계한 원료로, 보습과 탄력, 피부 장벽 관리 등에 초점을 맞췄다.원료에는 소이 펩타이드와 소이 프로틴, 소이 피디알엔(PDRN), 소이 발효물, 소이 추출물
에이피알이 연구개발과 생산 분야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뷰티 테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이피알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R&D)과 제조, 구매 부문 인재를 상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홈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자체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R&D 부문에서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 담당자는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PXG 골프웨어가 2026년 5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 1351만4249개를 분석한 결과 PXG 골프웨어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키 골프웨어와 캘러웨이 골프웨어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대화량 등이 종합 반영됐다.1위를 기록한 PXG 골프웨어는 참여지수 18만6313, 소통지수 48만1123, 커뮤니티지수 43만325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0만69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78.96%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신협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403개 신협이 참여해 지역 아동 534명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억5200만 원이다.‘1신협-1아동’ 결연사업은 참여 신협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1대1로 연결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정기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성장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시설 보호 아동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다. 후원금은 보육
인카금융서비스가 2026년 5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내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740만3707개를 분석한 결과 인카금융서비스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에이플러스에셋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GA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 보험대리점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보험업계 주요 판매 채널로 성장했다.이번 브랜드평판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내가 사는 한강신도시에서 자동차로 20분만 강화 쪽으로 들어가면 중소 규모의 다양한 공장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상당수는 외국인입니다. 이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폭행, 임금 체불, 인권 침해 등은 그동안 너무 많이 보도돼서 이제는 뉴스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래 전, 공영방송에서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을 한동안 방영했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 여성들이 한국에 살면서 경험한 에피소드와 문화 차이를 비교하면서 말 그대로 ‘수다 떠는’ 컨셉트인데 제법 인기가 높았습니다. 한국인 못지 않게 말을 잘하는 사람부터 웬만한 의사소통은 가능하
한촌설렁탕이 데이터 기반 출점 검증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5년 운영 지속률 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촌설렁탕은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신규 출점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5년 경과 시점의 영업 지속 여부를 분석한 결과 평균 지속률이 75%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통계청의 ‘2024 기업생멸행정통계’ 기준 국내 숙박·음식점업 5년 생존율 27% 대비 약 2.8배 높은 수준이다.외식업계에서는 과도한 경쟁 출점과 단기 확장 중심 전략으로 인해 가맹점 폐업률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촌설렁탕은 빠른 매장 확대보다 점주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출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핵심은 본사 내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