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판교대장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장동 범죄수익이 시민에게 온전히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강조했ㄷ.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는 28일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과정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탁수익금 110억원에 대해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성남도개공에 따르면 화천대유가 하나자산신탁으로부터 수익금을 받을 권리인 ‘신탁수익금교부청구권’에 대해 법원이 100억원 규모의 추가 가압류를 결정했으며 지난 3월 같은 채권에 대해 받은 10억원 가압류를 합하면 총 110억원이다.이번 조치는 판교대장지구 개발사업시행자인 성남의뜰이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의 학교시설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의회는 27일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새로 선발된 도민참여단 40명은 위촉장을 받고 활동 안내와 실무 교육에 참여했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의정 도민참여단은 도민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도의회에 전달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창구다. 참여단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활동을 살피고 도민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행정사무감사 살피고 정책 제안도의회는 참여단 활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건설·건축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서는 동시에 GH자산관리㈜는 독서 기반의 조직문화와 지역사회 나눔 성과를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7일 수원시 GH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계획 사전검토 제도와 건축기획 가이드, 설계공모 운영 방법 등을 배웠다.◇공공건축 실무교육 5년째…사전검토 1057건2022년 시작한 교육은 올해까지 누적 수료생 671명을 배출했다. 센터는 교육과 함께 최신 제도와 기준을 반영
화성시의회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이계철 의장과 송현미·최청환 의원은 27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복한 섬김의 시간, 우리 함께해 효’ 행사에 참석했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조지형 복지관장, 직원·자원봉사자, 지역 어르신 등도 함께해 개관 기념일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과 기념식, 표창, 생일 축하와 특별공연이 이어졌고 점심 특식과 간식 나눔도 진행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당구·탁구·바둑·장기 등 관내 대회와 어르신들이 직접 만
박관열 광주시장이 세계·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시보디빌딩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시는 27일 시장실에서 박 시장과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정병선 경기도보디빌딩협회장, 배종길 광주시보디빌딩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배철형·이진우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배철형 선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열리는 ‘2026 IFBB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2026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연속 출전한다. 배 선수는 지난해 ‘2025 미스터 앤 미즈 코리아’ 남자 피지크 +176㎝급 1위와 오버롤을 차지했다.이진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이 27일 시정 전반에 아동의 권리와 눈높이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최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실·국·과장과 아동 친화 도시 중점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대면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원들은 청내 방송으로 교육을 실시간 시청했다.이번 교육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공직자들이 아동을 보호의 대상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독립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행정 현장에서 아동의 관점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마련됐다.◇“아동의 목소리 듣는 행정 실천”참석자들은 교육에 앞서 ‘아동 권리 실현을
오산시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은 27일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는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을 연내 제정하라고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다.◇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 자율성 과제지방의회는 주민을 대표해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며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을 감시·견제하는 역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재정의 국가 책임을 확대하고 지방세제를 개편해 달라며 국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도의 재정난을 해소할 제도 개선과 주요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취지다.추 지사는 27일 국회를 찾아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잇따라 면담했다. 추 지사는 “올해부터 시행해야 재정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산소통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경기도를 살릴 산소통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9월 이광재 예결위원장 면담에 이어 추 지사의 세 번째 국비 확보 행보다.◇소방 비용 국가 부담 확대 촉구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가평군 전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고겨울철 긴급 방제에 나선다. 올해 도내 피해고사목이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가운데 도는 “재난 상황”으로 판단하고 방제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7일 언론 브리핑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급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도내 피해고사목은 11만6655본으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가평군 피해목은 3만7458본으로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도는 기후변화로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 기간이 길어진 점을 피해 증가의 원인으로 추정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지역별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별 교육투자 규모와 재정 여건을 살펴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도교육청은 이날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31개 시·군의 교육예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예산에서 교육예산이 차지하는 비율과 자체 교육예산 규모에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전체 예산 대비 교육예산 비율은 부천시가 2.52%로 가장 높았고 하남시가 2.03%로 뒤를 이었다. 교육예산 비율이 2%를 넘는 곳은 두 지역 뿐이었다. 이어 성남·의왕·용인시가 상위 5개 지역에 포함됐다.◇지자체별 투자 현황 살펴 협력 기반 마련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공지능(AI)과 첨단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을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청라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모이는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산업 간 협력과 글로벌 연결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7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에서 ‘인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현대모비스 등 10개 선도기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과 산업통상부 박동일 차관,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장, 기업·관계기관 관계자 등
박관열 광주시장이 생활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 지역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수돗물 공급시설과 도로 여건을 살피고 주민 불편을 확인하는 동시에 기업 현장을 찾아 생산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살폈다.박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직통광주’ 현장 방문 내용을 잇달아 공유했다. 대쌍령리 송배수시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생활 기반시설을 차근차근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 편의와 공사 현장 안전을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송배수시설·도로 현장서 주민 안전과 편의 점검신대리 도시계획시설 현장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유럽 주요 기관을 찾아 용인 반도체산업과 문화·교통 정책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 시장은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에는 용인시 대표단이 동행한다. 네덜란드에서는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 에이에스엠엘(ASML) 본사와 연구개발 시설, 유럽 최대 개방형 혁신 캠퍼스인 하이테크 캠퍼스 에인트호번 등을 둘러본다. 이탈리아에서는 반도체·전자제품 생산기업 에스티(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아그라테 브리안차 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