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선수진·하키팀 9명 등 국가대표 10명 출격…“부상 없이 기량 마음껏 펼치길”
19일 개막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성남시청 이름 걸고 메달 사냥

신 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국제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성남시청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한다.
복싱 선수진을 비롯해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 등이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힘을 북돋웠다.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하는 선수진은 오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메달 도전에 나선다.
8강전은 오는 27일, 준결승은 29일, 결승전은 내달 2일 예정돼 있다.
성남시청 하키팀 소속 국가대표 9명은 대회 개막에 앞선 오는 18일 방글라데시와 첫 경기를 치른다.
곧이어 인도네시아·인도·스리랑카·일본을 상대로 조별리그를 소화하고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내달 1일과 3일 열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43개 종목, 469개 경기를 통해 메달 경쟁을 펼친다.
시는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