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떨린다.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기대해 달라.”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약 8년 만의 일본 단독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이처럼 밝혔다.지코는 오는 7일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돼 지코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보여줬다.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일본 콘서트를 하게 돼 정말 떨린다. 관객분들이 저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그의 수많은 히트곡이 망라된 화려한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스페셜 게스트 무대도 준비돼 있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Human Extinction’과 ‘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
‘블러디 플라워’ 금새록이 냉철한 검사의 얼굴을 드러냈다.금새록은 지난 4일 공개된 디즈니+의 ‘블러디 플라워’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진격의 검사 차이연 역으로 분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이날 공개된 회차에서 차이연은 연쇄살인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우겸(려운 분)을 직접 마주하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갔다. 범행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우겸은 수사 과정 내내 차이연을 자극했고, 차이연은 날카로운 질문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그의 말 사이 빈틈을 좁혀갔다.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는 동시에 두 인물 사이의 긴장감이 형성되며, 단순한 수사를 넘어 심리전으로 확장됐다.이어 사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으로 K팝 신의 아드레날린을 터트린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늘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혼란과 충돌 속에서도 선택을 멈추지 않는 에이티즈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냈으며,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사운드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GO', 'Me and my', 'Champion',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시킨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가수 임영웅이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마무리한다.소속사 측은 6일 “오늘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 광주, 대전, 서울 고척스카이돔까지 하늘빛 축제를 펼쳐온 임영웅은 부산을 끝으로, 또 한번 영웅시대와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정규 2집에 담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비롯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 등으로 꽉 채운 셋리스트로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키며, 노래의 맛을 더하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공식 응원봉 좌석 맵핑, 장치 등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할 예정이다.오직 콘서트에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평화와 화합의 불씨를 환하게 밝혔다.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인인 그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선수 시절 꿈꿨던 올림픽 무대를 가수로서 밟게 돼 감격스럽다”며 “올림픽이라는 영광스러운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엔진(ENGENE.팬덤명)과 스포츠 팬들 덕분에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다”고 전했다.이날 성화 봉송 구간인 밀라노 볼리바르(Bolivar)역 인근은 성훈을 보기 위해 모여든 글로벌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가 등장하기 수 시간 전부터 거리를 빼곡히 채운 팬들은 태
그룹 i-dle (아이들)이 2026년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아이들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아이들은 수상 후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이날 아이들은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모노톤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댄서들과 함께 보깅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
‘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긍정 에너지 가득한 청춘의 모습으로 변신했다.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노정의는 생활력 만렙의 열혈 청춘 갓생러 우현진 역을 맡아, 싱그러운 활력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우주를 줄게’ 1, 2회에서는 최악의 첫 만남을 가졌던 선태형(배인혁)과 사돈으로 얽히고, 조카 우주(박유호)를 함께 맡게 되면서 육아 전선에 뛰어들게 된 우현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채는 우산 같은 존재이자 유일한 가족이었던 언니 우현주(박지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장례식장에서 태형과 재회하게 된 현진은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
배우 안재홍의 든든한 지원사격이다.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이 출연한다.안재홍은 극 중 광천골 옆 마을 노루골의 촌장으로 분한다. 우연히 노루골에 발을 들이게 된 엄흥도(유해진 분)에게 하루아침에 마을 전체가 풍족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비밀을 귀띔해 주는 인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극의 포문을 연다.이러한 과정에서 안재홍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엑소(EXO)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6일 오전, 1월 5주 차(집계 기간 1월 26일~2월 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엔하이픈과 엑소가 각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종합 지수 1만 6486.9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으로 헌트릭스의 'Golden'(종합 지수 1만 6166.27점)이 2위,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종합 지수 7059.63점)이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도 1위의 주인공은 엔하이픈이었다. 엔하이픈 'THE SIN : VANISH'의 종합 지수는 1만 68.42점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 이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팬미팅을 시작으로 ‘올라운더’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황민현은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 -서울’을 개최한다. 약 2년 만에 진행되는 팬미팅이다. 그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증명하듯 티켓은 예매 오픈 당일 빠르게 매진됐다. 다음달 4~5일에는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팬미팅을 연다.‘복숭아꽃이 핀 동산’을 뜻하는 ‘도화원’은 황민현과 황도(팬덤명)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의미한다. 이에 걸맞게 황민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코너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담은 무대가 공연을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2025 MBC 가요대제전 멋’ MC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