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4일 부산시설공단을 방문해 기관 경영진과의 면담에서 새롭게 추진 중인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프로그램 ‘LSAFE-pro’ 시범평가(7.22~23.)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LSAFEpro(Local Public Enterprise Safety Activity & Facility Evaluation program)란지방공기업 최적화 안전보건체계‧활동 수준진단 및 안전역량 향상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준평가는 공단이 지방공기업 대상 안전보건체계 및 활동 수준 진단과 안전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 17개 지방공기업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안전 및 환경’ 부문에서 2년 연속(2023년, 2024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5일부터 극한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에게 KTX 포함 모든 열차의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은 경기·충남·전남·경남지역 등으로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의 철도 운임을 전액 감면한다. 단, 광역전철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역 창구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때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즉시 감면된다. 미리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에는 운임 영수증과 자원봉사 확인증을 역 창구에 제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증빙서류인 자원봉사자 확인증은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실제 참여한 기간이 표기돼야 한다. 열차 무료 이용은 봉사 일정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태백선·영동선 등 6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철도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 향상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선과 영동선은 1960년대 건설돼 현재까지 운영 중인 대표 노후 철도로, 철근이 없는 무근 콘크리트 교각·교대, 석재를 주재료로 사용한 석축 옹벽, 급경사지 비탈사면 등 과거 설계기준에 따라 시공된 구조물이 다수 있다. 구조안전성과 잔존수명 확보를 위해서는 고도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원본부 직원·참여 기술인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철도 터널·교량의 구조적 특성 ▲궤도·시설·구조물 분야 점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435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B금융은 이날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금리하락기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비은행의 균형 잡힌 성장에 힘입어 1조 738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순수수료이익은 1조3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5% 증가, 분기 기준 최초로 1조원 이상의 순수수료이익을 달성하며 그룹 실적을 뒷받침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6월 말 기준 그룹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효율적인 자본 할당 및 안정
현대제철이 2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3.9% 증가한 10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이다. 매출액은 5조 94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순이익은 374억원으로 2571.4% 늘었다. 현대제철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제품 판매량 증가와 함께 원료가격 하락, 자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6.9% 늘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시황은 상반기 수요 위축 등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 중국의 철강 감산 및 경기 부양책 시행 등으로 개선이 기대된다"며 "저가 철강재 국내 유입량 감소,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에 따라 점
IBK기업은행은 24일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조 50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조 3272억원으로 집계됐다. 미 관세 불확실성 확대, 경기회복 지연 등 위기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한 결과,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1조 3000억원(4.6%) 증가한 258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24.43%로 상승하며 중소기업금융 분야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7%로 소폭 상승했으나 선제적인 충당금 추가적립과
현대차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여파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24일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 보다 15.8% 감소한 3조 60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조 2867억원으로 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 250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판매량 증대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했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고, 경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인센티브 및 판매 비용 증가 등의 원인으로 손익이 둔화됐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현대차는 관세 등 통상 환경의 변동 방향성에 따른 손익 영향도 등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24일 이마트 여주물류센터를 찾아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지자체 등 다양한 안전보건주체들로 구성된 경기동부지역 안실단은 성숙한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동부 물류업안전보건협의체와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물류센터 노동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시원한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을 전파하고, 예방물품으로 쿨키트와 OPS(One Page Sheet) 제공이 이뤄졌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가 지난 2021년 10월에 런칭 후 200가문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78가문이 가입해 125%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해는 59가문이 추가 가입해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가문의 자산관리, 기업성장, 자산승계, 가치실현 등에 있어 사내 및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문 맞춤형 Total Solution’을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IB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자금 수요 및 투자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며, 이미 업계에서 검증된 OCIO운용 서비스도 차별화된 강점이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
KB금융그룹이 소상공인 지원, 저출생 해소,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25년 2분기 총 8023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KB금융이 2025년 상반기까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지난 1분기 7848억원을 포함해 총 1조 5871억원에 달한다. KB금융은 2025년 2분기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금리우대 등 포용금융, 산불·수해 피해복구 지원, 저출생 극복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통해 2927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더불어,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성장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존·동반성장 활동으로 509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KB자산운용은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동종 유형 상품 중 탁월한 운용성과를 나타내면서 꾸준히 자금을 끌어모으는 모습이다.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의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 수익률은 각각 12.45%, 53.43%, 13.7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23개 해외 커버드콜 ETF 중 1위에 해당한다. KB자산운용은 현재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을 포함해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 접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로 서비스 평가단이 34개 산업 139개 기업 및 기관을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방문해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이다.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경청태도와 업무지식, 설명태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금융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손
NH농협생명은 지난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농협생명 임직원 30여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방문해, 과수원 내 토사를 정리하고 피해 낙과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남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농작물 침수 및 낙과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충남 부여와 청양을 직접 찾아 피해 실태를 점검한 바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