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가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조례·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들어갔다.시의회는 1일 제2회의실에서 김종욱 의장과 시의원,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2일 개회하는 정례회 주요 안건과 의정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의원들은 정례회에 상정될 조례안과 동의안, 승인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살폈다. 특히 경기남부 8개 시 반도체클러스터 공동지정 참여 추진안과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 계획안, 2025년도 예비비 지출 및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정례회 기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방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9기 시정운영의 밑그림을 확정하고 시민과 약속한 100개 공약의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역세권 개발을 성장축으로 삼으면서 교육·문화·복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토대로 체계적인 이행·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공식 데이터 플랫폼에도 현재 민선9기 100대 시정과제가 5대 목표와 10대 추진전략으로 공개돼 있다.이번 계획은 3선 임병택 시정의 종합 로드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선8기의 ‘시민행복·균형발전·공감소통·적극행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평균 9.31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거둔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의 첫 금메달이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정 선수에게 전화해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흘린 땀의 결실…111만 시민과 함께 축하”이 시장은 통화에서 “첫 번째 출전한 아시안게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국가 반도체 전략에는 협력하되 통합용수 기반시설이 지나가는 광주에도 산업·주거·일자리 등 구체적인 상생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요구다.박 시장은 1일 국회에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시는 그동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산업단지 조성과 규제 완화, 교통망 개선 등 상생대책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요구해 왔다. 앞서 지난 6월에도 광주를 통과하는 관로 구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을 앞두고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는 한편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챙기며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시는 1일 오전 안성문화원과 남사당보존회, 청룡사 등과 함께 바우덕이 사당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오는 2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바우덕이의 삶과 예술정신을 되새기고 남사당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제에서는 제례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판굿, 유랑 출발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남사당패에 신표를 수여했던 청룡사와의 역사적 인연도 재현해 전통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저녁에는 전야제가 펼쳐져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성남지역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통학로 안전과 과밀학급, 교육재정,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방향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놓고 소통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 이후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도 지난달 학부모 대상 행사에서 도내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 교육감은 1일 성남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에 앞서 미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하며 학교 주변 통학환경도 살폈다.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어르신과 농업·농촌 현장을 잇달아 찾아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강조했다.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확충 등 도시의 성장동력을 농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한민국 일군 어르신께 존경”…고령친화도시 정책 확대이 시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손잡고 대학생을 ‘AI교육 촉진자’로 양성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인공지능(AI) 창작교육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미래세대의 AI 교육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경과원은 지난달 30일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AI교육 촉진자 양성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열고 디지털 포용교육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기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도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생성형 AI로 캐릭터
최대호 안양시장이 영국과 프랑스의 선진 정원·도시재생 사례를 안양의 도시공간에 접목해 ‘탄소중립 정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원을 단순한 휴식·관람 공간이라기 보다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는 미래 인프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최 시장은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10월 월례조회에서 ‘탄소중립 정원도시 안양 구현을 위한 영국·프랑스 선진 정원 방문’을 주제로 지난달 유럽 방문 성과와 시정 반영 방향을 설명했다.앞서 최 시장은 최근 유럽 방문을 통해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과 향후 국가정원 추진 등에 적용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과 인천 발전의 토대를 닦아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1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어르신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5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어르신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내걸고 건강과 돌봄, 사회적 관계까지 아우르는 노인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세제 구조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기품 있는 삶을 경기도에서 잘 누릴 수 있도록 도정을 꼼꼼히 살피고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도의회, 대한노인회 관계자와 시·군 지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아파도 안심할 수 있게”…통합돌봄으로 존엄한 노후추 지사가 이날 강조한 것은 단순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초기부터 제안해 온 지방세제 구조개편 구상이 국회 입법 무대에 올랐다. 지방정부가 중앙정부 이전재원에 의존하는 구조를 벗어나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세입 기반을 넓히겠다는 ‘추미애표 재정분권’이 법률 개정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1일 도에 따르면 김태년 국회의원 등 18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 광역지방세 이양, 담배소비분 지방교육세의 소방재원 전환 등 도가 제안한 3대 과제를 담은 6개 법률 개정안을 오는 2일까지 순차적으로 발의할 예정이다.◇지방소비세 40.3%로…안정적인 지방 세입기반 확충첫 번째 축은 지방소비세 인상으로 개정안은 현행 부가가치세액의 25.3%인 지방소비세율을
민선 9기 ‘이재준호’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로의 여행’을 시작했다. 이재준 시장은 1일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하는데 시정의 초점을 맞추고 ‘수원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이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민선 9기 수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삶의 변화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민선 9기 비전을 ‘수원대전환의 완성’으로 정하고 생활안정 민생도시·문화관광 상생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를 3대 시정 목표로 설정했다.◇‘1049·2700·140’…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