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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앞두고 42개 안건 ‘사전 점검’

송인호 기자

입력 2026-10-01 19:56

반도체클러스터 공동지정·독산성문화제·결산 승인안 등 검토
김종욱 의장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사업 세심하게 살필 것”

시의회는 1일 제2회의실에서 김종욱 의장과 시의원,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산시의회
시의회는 1일 제2회의실에서 김종욱 의장과 시의원,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산시의회
오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오산시의회가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조례·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1일 제2회의실에서 김종욱 의장과 시의원,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2일 개회하는 정례회 주요 안건과 의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정례회에 상정될 조례안과 동의안, 승인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살폈다.

특히 경기남부 8개 시 반도체클러스터 공동지정 참여 추진안과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 계획안, 2025년도 예비비 지출 및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정례회 기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종욱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은 물론 결산과 행정사무감사까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건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사업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307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열린다.

조례안 23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등 총 42건을 심의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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