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백운호수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의왕백운호수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의왕 대표 가을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의왕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에 8만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백운호수의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백운호수 가을밤 수놓은 공연…이틀간 8만여명 발길첫날인 지난 19일에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태권도의 가치인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용인시의회는 지난 20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태권도 동호인과 선수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에는 장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해 안치용·김영식·김진석·박희정·김종억·임준교·이주연·오수정·권병손·김한울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시민
평택을 연고로 한 여자바둑팀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파죽의 10연승을 질주하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2024년 창단 첫해 정규리그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서며 여자바둑 강팀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평택도시공사는 연고팀으로 운영 중인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지난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2-1로 꺾고 시즌 11승 3패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시즌 중반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은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졌다. 10경기를 내리 승리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2024년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인천 용유지역이 20여년간 이어진 개발사업 무산과 규제의 굴레를 벗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영종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행정타운과 주거시설을 조성하고 도로·공원 등 부족했던 기반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시는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1일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용유지역은 수도권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에잇시티’, ‘노을빛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됐고 결국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이 과정에서 장기간 토지
인천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이동부터 의료, 성묘, 장보기, 문화생활까지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터널과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면제하고 26개 응급의료기관·시설의 24시간 응급실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인천e음 캐시백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 확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21일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시민편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4일 동안 15개 상황반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교통과 응급의료, 성묘, 생활경제, 문화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경기도가 의왕 오매기 공공주택지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2029년 11월까지 연장한다.도는 오는 18일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의왕시 오전동 일원 ‘의왕 오매기 공공주택지구’ 1.06㎢를 19일부터 2029년 11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약 3년 2개월 연장된다.도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오매기 공공주택지구가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 개발예정지인 만큼 사업 완료 전 규제를 해제할 경우 투기수요가 다시 유입되거나 부동산 가격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을
시흥시의 가을을 대표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갯골의 천혜 자연환경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발길 속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갯골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을 연결하는 ‘8개의 이야기 길’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관람객이 길을 따라 걸으며 공연과 체험
임병택 시흥시장이 일본 우호교류도시 하치오지시와 20년간 이어온 교류를 문화와 청소년을 넘어 산업·미래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한다.시는 일본 하치오지시 나카무라 히토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시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가 제21회 시흥갯골축제에 하치오지시 대표단을 초청하면서 마련됐다.대표단은 지난 19일 거북섬 일원의 해양생태과학관과 웨이브파크, 마리나경관브릿지 등을 찾아 시흥의 해양관광 인프라를 살펴봤으며 20일에는 시흥갯골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은계도
수원특례시가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뷰티썸 수원’을 오는 11월 개최한다. 올해는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회의와 수출상담 등 전문 산업전 기능을 강화해 국내 뷰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120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해 25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뷰티썸 수원은 뷰티 제품 전시와
화성특례시가 4개 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민체육대회를 통해 내·외국인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정명근 시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시민이 하나 되는 도시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하며 2027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단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됐다.◇4개 구 첫 시민체육대회…1
성남시가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이색 공간을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도시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 판교의 첨단산업 인프라에 문화·예술·자연·역사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더해 차별화된 MICE 도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지역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와 기업행사, 문화행사 등에 활용하는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와 역사, 자연, 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대광사·성남아트센터·HD현대 R&D센터 등 17곳 발굴시는 현재 대광사, 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수지구 상현2동을 찾아 철도망 확충과 용서고속도로 지하화, 수지환경센터 폐쇄 등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며 “상현2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상현공원에서 열린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시정 구상을 소개했다.이 시장은 “7개의 공원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상현2동에서 동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풍요로운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이웃과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교통 문제와 관련해 철도망 확충 의지를 강조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조직 운영구조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며 강도 높은 점검과 개선 방침을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도 재정 구조조정의 칼끝이 문화예술 분야까지 향하는 모습이다.추 지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정을 인계받아 재정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허술하고 방만한 살림살이가 여러 곳에서 눈에 띄었다”며 “그저 인심 잃지 않겠다고 묵인하며 편승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 도는 앞서 재정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불요불급한 사업 등을 대상으로 5465억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한 바 있다. 도는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