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정 시장과 시 관계자,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 시장은 새로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시민 역량 모으는 구심점 돼달라”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시민추진단 활동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과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방안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일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를 대학 진학과 학업으로 연결하는 ‘AP Korean’ 도입을 한국어 교육 세계화를 위한 당면 과제로 제시하고 적극적인 예산 지원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어 교육 세계화와 ‘AP Korean’ 도입을 위한 전략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AP(Advanced Placement) Korean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춰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성취를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세미나는 도교육청과 김준혁 국회의원, AP Korean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와 국내외 한국어 교육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6 안양건축문화제’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미래 도시공간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함께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건축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7일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누적 관람객 4327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문화제는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건축을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시민 누구나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 시장은 지난 2일 전시장을 찾아 전문가와 대학생,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쌍개울을 활용해 공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소통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 삶의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박 시장이 7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과 자활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박 시장은 이날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과 자활기업 대표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김성제 의왕시장이 신축 이전한 고천초등학교의 첫 등굣길을 학생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터전에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학교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7일 고천초에서 열린 개교 맞이 행사에 참석해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로운 학교생활의 출발을 응원했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했다. 김 시장은 신축 이전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신축 이전 개교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학습·
성남시가 24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원을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대신 19~39세 전체 청년의 취·창업과 주거, 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맞춤형 정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시는 7일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의요구된 조례안은 시의회에서 다시 표결하게 된다.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하고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조례로 확정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폐기된다.◇“특정 연령 일률 지급보다 전체 청년의 기회 넓혀야”시가 재의요구에 나선 배경에는 한정된 청년정책 재원을 어디에 투입
박찬대 인천시장이 총사업비 8211억원 규모의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을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연결한다.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자재와 건설장비, 인력을 우선 활용해 사업 효과가 지역경제에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인천대로 일반화(2단계)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 시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이 참석했다.◇8211억 대형 사업에 ‘지역업체 70%’ 목
용인도시공사가 재난 피해지역 지원에서 어린이 건강·안전교육, 지역 체육인재 양성까지 사회공헌 활동의 외연을 넓히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노동조합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초등학생 건강·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용인대학교 학생들의 공공체육시설 현장실습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일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재난구호와 건강·안전, 인재 육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노사 한마음으로 수해복구 지원…고향사랑기부 홍보도공사는 노동조합과 함께 집중호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재정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한 광역지방정부 간 연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에서 허태정 시장과 지방재정 문제를 논의한데 이어 충북을 찾아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법인세 지방 배분과 지방소비세 확대, 소방인건비 국가 부담 등을 놓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추 지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와 충북 모두 지금의 지방재정 구조로는 지역의 산업과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기 어렵다는데 공감했다”며 “각자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정부와 국회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신 지사를 만나 지방재정 구조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신 지사는 앞서
최원용 평택시장이 국·도비 확보와 철도·도로망 확충, 시청사 이전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밀착형 정책과제를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최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을 비롯해 김현정 국회의원과 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와 정치권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기도, 평택시 차원의 역할을 분담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 의제는 국비 확보 계획과 도비 삭감 대응을 비롯해 평택~부발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일상 가까이 문화 누리도록"···백운호수 문화공간으로 시는 지난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됐다. 시민들은 가족·이웃과 돗자리에 앉아 백운호수의 가을 정취와 함께 영화를 즐겼다.행사장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비롯해 빈백과 돗자리 대여, 푸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AI 행정 혁신에 나선 정명근 화성시장이 이번에는 ‘모두의 AI’를 앞세워 시민 교육에서 기업·산업, 글로벌 시장까지 연결하는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AI혁신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기반을 넓히고 배운 기술을 다시 시민에게 전하는 ‘AI 시민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는 11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을 열어 화성이 구축해 온 AI 생태계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시는 7일 부서와 기관별로 운영하던 AI 교육을 ‘AI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연계해 시민·공무원·기업·학교 등 4대 분야를
‘청렴 최우선’과 ‘도민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이번에는 도의원 개개인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조례안이 통과되면 도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최초로 의원의 청렴교육 이수 의무를 조례에 명문화하게 된다. 특히 전체 의원 가운데 155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해 공동발의 의원 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의회 차원의 청렴 강화 의지도 힘을 받게 됐다.도의회는 7일 남 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출돼 제393회 임시회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교육 실시’에서 ‘의원 이수 의무’로…청렴 책임 한층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