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3기 신도시 공공분양으로 쏠리고 있다.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30일 인천계양과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등을 포함한 3기 신도시 공공분양주택 3100가구 규모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했다. 물량은 사전청약 1896가구, 특별공급 619가구, 일반공급 59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 부담이 3기 신도시 수요 확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최근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공공분양 가격과 교통 개발 기대감이 실수요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고양
대구 지역 전문건설기업 시대건설이 현대건설 협력사 가운데 최상위 등급인 ‘H-Prime Leaders’에 선정됐다.시대건설은 최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현대건설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에서 H-Prime Leaders 신규 위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협력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H-Prime Leaders는 현대건설이 전국 등록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과 품질, 시공 수행능력, 구매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상위 기업에 부여하는 협력사 인증이다. 올해는 등록 협력사 2009개 가운데 38개 기업만 선정됐다. 전체의 1.9% 수준이다.업계에서는 현대건설 H-Prime L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양천구의 오랜 숙원인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이후 부지 개발 방향을 공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김포시와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했다.이전 이후 부지는 직주근접 도시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 위에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고밀·복합 도시공간으로 재편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아이파크 데이’를 확대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 프로그램 ‘가드닝데이’를 통합·확대한 체험형 서비스다.행사 현장에서는 주방 도구 연마와 공용부 클리닝, 살균·소독 서비스와 함께 풍선 아트, 즉석 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 입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단지 관리 서비스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입주민 참여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올해 새롭게 추가된
한국MSD가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열고 글로벌 파트너링 강화에 나섰다.한국MSD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서울 중구에 MSD 사업개발·라이선싱(BD&L) 오피스를 출범한 이후 진행한 첫 공식 파트너링 프로그램이다.행사 기간 한국MSD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보산진-MSD 파트너링 데이’를 열고, ‘2026 바이오 코리아’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세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13곳과 1대1 미팅을 진행하며 공동 연구와 기술이전, 라이선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글로벌 제약업계에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어린이날 연휴 기간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가족 고객 잡기에 나섰다.아브뉴프라퍼티는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진행한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경기 수원 광교점 피크닉파크에서 열렸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 일대가 북적였다.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미니카 브랜드 한국타미야의 콘텐츠가 적용됐다. 현장에서는 미니카 대회와 체험존,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됐다. 특히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열린 미니카 대회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몰리며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트랙 위를 달리는 미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직접 참여로 만들어가는 정책 프로젝트 '용인시민 소확행 100'의 1차 심사를 마치고 10개 정책을 선정했다.3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정위원회는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이 위원장을 맡아 진행됐다. 건축·안전, 행정·복지, 장애인 복지, 문화예술,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20여 명이 심사에 참여했다.1차 공모 기간(지난달 17일~2일)에 총 109개 제안이 접수됐으며 공익성·실현가능성·혁신성·시민체감도·확장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두 차례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가 선정됐다.선정 결과에는 △장애인·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생활 수리 서비스 △교통약자 저상버스 모니터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가 30일 통합돌봄법 시행 한 달을 계기로 세미나를 열고 제도의 초기 성과와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현장 실무자와 복지·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도 안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를 맡은 이재철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현장의 현실을 수치로 공개했다. "제도 시행 2주 만에 서비스 신청이 시범사업 때의 4.6배로 급증했다"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담당 인력과 방문진료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실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수혜 대상자 수를 늘리는 실적 경쟁에서 벗어나 욕구 조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안성시가 30일 물류단지 개발사업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시정 운영에 어떠한 차질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동시에 동요 없이 시정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번 수사는 개발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로 시는 관련 자료 제출 등 모든 수사 과정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다.◇민생·경제 정책 ‘정상 추진’ 방점시는 수사와 별개로 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날 행사에는 당내 중진과 지역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하며 보수 진영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방 후보는 이날 출사표의 핵심 키워드로 ‘완성’을 제시하며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정책과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방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도시의 미래도 멈춘다”며 “변화를 시작한 사람이 그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다시 시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함진규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은혜·송석준 국회의원,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장, 허경행 광주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30일 오후 총괄선거대책본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금까지 해왔듯이 말이 아닌 일로 평가받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행사에는 정계 주요 인사와 지역 원로,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행사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김용태 국회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원유철 전 대표 등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지역에서도 박신원·유관진 전 오산시장과 종교·시민사회 인사들이 힘을 보태며 이 후보의 재선을 응원했다.특히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는 약속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통시장과 자영업 지원 확대부터 글로벌 빅테크 협력까지, 민생과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정 후보는 30일 경기도 상인연합회 화성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화성특례시 상인의 날 축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화성시 상인회는 16곳, 자영업소는 12만 곳에 달하고 종사자만 20만명에 이르지만 지원 규모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현재 2억2500만원 수준의 지원 예산으로는 실질적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명일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정재 추진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재건축 신속 추진이 핵심 공약인 강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정재 위원장은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려면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라고 했고, 위원들은 "주민 갈등 발생 시 구청의 신속한 조정·중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강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은 강동 미래와 주민 재산권이 걸린 최대 현안"이라며 "속도와 공정성을 함께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